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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신체 컴플렉스

생리전 몸무게 증가 왜 일까?!- 생리통에좋은음식

여성분들이라면 매번 찾아오는 생리, 생리전에는 항상 몸무게가 늘어났던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생리전에 몸무게가 본인도 모르게 증가 하여 궁금증이 생겨서 검색하셔서 찾아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왜 생리전 후로 몸무게가 증가하게 되는걸까요?

가뜩이나 체중 증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데 하필이면 그날만 되면 더 신경이 쓰이는 걸까요

 

생리전에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와 개선 방법에 대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Polycystic-Ovarian-Syndrome

 

시작하기 앞서 - 생리 전, 몸의 호르몬에 대해


 


여러분들이 알고계신대로 우리의 생리를 담당하는 호르몬에는 난포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황체 호르몬(프로게스테론) 이 두가지가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호르몬 두가지가 교대로 작용하게되고 배란을 할때, 생리를 시작할때, 그리고 생리전 기분이 불안정해질때, 생리가 끝난 후, 피부, 여드름, 체중을 늘리는 것 등등 여성들의 몸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바로 난포와 황체 호르몬의 큰 특징입니다. 이들 두가지의 호르몬에 의해 여성들이 생리 전,후에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생리 때만 되면 유독 단것이 자꾸 먹고 싶어지거나, 가슴의 통증 등이 생기는 것이 바로 흔히 말해 우리는 생리전증후군 (PMS : Premenstrual Syndrome)라고 부릅니다. 이 증후군은 생리 3~10일 정도 전 부터 일어나는 감정의 기복, 체내 증상 등이 나타나고, 생리가 끝날 무렵 사라지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에스트로겐은 난소호르몬이라고 불리우며 생리 주기의 전반(시작) 기간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게스테론이라고 불리우는 황체호르몬은 생리주기의 후반(끝) 기간을 담당하고 임신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고 황체 형성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모두 임신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menstruation weight

 

생리 전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이런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 앞서 말씀 드린 듯 생리전에 체중이 늘었던 경험은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하고 있다고 말씀드려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왜 체중이 늘어날까요? 그것은 바로 생리 전 호르몬 균형의 변화로 인한 것이 가장 큽니다.


배란 이후,  생리가 가까워지면 황체호르몬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생리가 가까워지면 체중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각종 부종 등을 일으키는 황체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은 도대체 체내에 어떤 담당을 하고있을 까요?

 

월경주기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28~35일의 사이클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생리가 끝나고 배란까지는 난포호르몬이 많이 분비 되는데요. 배란 후, 생리까지는 황체 호르몬이 많이 분비됩니다. 이 황체 호르몬으로 인해 임신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 이기때문에 신체는 점점더 임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즉, 임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임신을 대비해서 몸은 수분과 영양을 비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임신이 되면 양수를 늘리거나 아기의 성장을 위해 혈액을 공급해야만 하기때문이죠

 

생리에 관련된 여성 호르몬은 생리 전, 신체의 신진 대사를 낮춰서 영양분을 보존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버립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수분과 염분을 모아버리기때문에, 앞서 말씀드린대로 생리전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게되며, 각종 부종 등의 증후군 현상이 생기기 쉬워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영향의 강도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1kg 내지 3kg 정도 체중이 증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는 방법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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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몸무게 증가를 막는 예방 방법은?!


 

 

앞에서 말씀드렸듯, 체중이 늘어나는 원인에 대해 조금은 이해가 가셨나요?

여성이 생리 전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여성만의 신비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은 임신을 위해 변화하고, 아기를 갖기위한 일련의 과정이 있다는 사실,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지. 만,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아무래도 싫어!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예방방법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dysmenorrhea

 

생리 전에는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로 가장 큰 원인은 "수분과 염분을 저장한다"는 사실, 여러분들도 눈치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수분이 포함된 음식과 수분이 포함되어도 체내로 배출되는 음식을 구분해야만 합니다. 

부종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예방에 좋은 것은 바로 "칼륨" "대두 이소플라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어떤 식품에 이 두가지 성분이 많이 들었을까요?

바로 바나나, 두부제품, 바지락 등 해산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menstruation soymilk

 

생리 전 체중 증가따윈 무섭지 않다! - 두유


 

 

두유는 콩을 삶아서 짜내거나 갈아서 나오는 하얀 액체입니다. 대두의 고형분이 포함되어져 있으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최근에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두유에서 성분인 대두이소플라본 입니다.

 

대두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거의 동일한 영양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머리의 윤기가 생기며 피부의 탄력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화장품에도 사용되어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영양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생리전이 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게 됩니다. 두유에는 에스트로겐과 거의 흡사한 작용을 하는 (대두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생리 전에 에스트로겐을 보충하기에는 두유 만한 제품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유는 생리통에 효과가 있으며, 붓기 예방도 뛰어나기때문에 체중 증가 또한 예방 할 수 있습니다.

 

menstruation banana

 

생리 전 체중 증가따윈 무섭지 않다! - 바나나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십니까? 가장 접하기 쉬운 것이 바로 과일인데요, 과일 중에서도 칼륨 함유량이 높은것은? 바로 "바나나" 입니다.

 

부종과 생리통을 예방하고 개선하고 싶은 분들은 칼륨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영양제 대용으로 바나나를 드시는 것 또한 효과적입니다. 바나나 1개는 약 150g이지만, 단 하나로 540mg의 칼륨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과일 보다 월등히 칼륨양이 함유되어 있으며, 영양제보다 매우 효율적으로 체내에서 흡수 할 수 있기때문에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은 이뇨작용을 도울 수 있으며, 야채와 해산물 보다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뇨작용 뿐만아니라,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원천인 당질과 변비해소에도 효과가 있는 식이섬유, 피부에 좋은 비타민까지 함유 되어 있으니 바나나 하나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이뇨작용을 통해서 부종을 해소할 수 있으며 그결과 체중을 줄이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생리 전, 후 두유&바나나 꼭 기억 해두시길 바랍니다. 이 두가지를 아침에 같이 드시면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 할 것입니다. 체중조절, 생리통, 부종에 효과가 좋기 때문에 꼭 잊어버리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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