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라면 약 3주 후 출시 발표 이벤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루머는 끊임없이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루머는 대용량인 256기가가 탑재된 버전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아이폰7 생산 업체, NAND 플래시 메모리 수요 급증
대만 IT 언론,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폰, 아이폰7은 최대 256GB의 용량을 생산하기위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낸드 플래시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시에 아이폰의 매출이 기대에 못미친다면 2017년 1분기 NAND 플래시 메모리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수요 증가로 재고 가격 인상 움직임도
이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NAND 플래시 메모리 공급 업체에서 주문이 증가함에따라 견적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고 있으며, 동시에 공급업체, 생산업체 양쪽에서 공급 단가를 부풀려서 주식가격을 올리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지타임즈의 소식통은 아이폰6 및 아이폰6s용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쉐어율은 작년도 공급 전체의 약 15%를 차지하였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덧붙여서 5월 이후로 sk하이닉스의 주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복 되는 256GB 탑재 루머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의 최대 용량은 256GB가 된다는 소문은 올해 초부터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으며, 6월에는 트랜드포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용량은 256GB가 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용량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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