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웨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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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2.5시간?? 헉?!
애플워치의 사용시간이 짧아도 충분한이유?? 곧 출시될 애플의 웨어러블 애플워치는 아직까지 많은 의문을 불러오고있지만, 배터리 수명은 그중에서 유저들에게 최대의 관심사이다. 9to5Mac의 최신정보에따르면 애플은 이 스마트워치가 게임 등 프로세서를 위한 어플을 2.5시간, 표준 어플을 3.5시간, 백그라운드의 피트니스랭킹을 4시간, 각각 목표한 시간이상 사용가능 하도록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평균 이용시간(어플제외)에 대해서는 애플의 목표치는 19시간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과거 아이폰이 출시되었을때 처럼 초기 하드웨어는 아직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않다고 각 IT 정보 매체들은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워치 팀은 처음부터 스마트워치 개발에 큰 기대를 가졌고, 그것이 발매시기가 작년 말부터 올해에..
2015.01.24 -
삼성 기어S 사용기 - 영상첨부 "기능으로 제압한다"
미국시간 9월 3일 삼성이 이번에 발매한 곡면 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를 보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스펙과 기능 테스트 화면에 대해서 이번시간에 포스팅해보고자한다. 삼성 기어S에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크게 두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는 2인치 아몰레드 액정의 곡면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으며, 다른한가지는 3G 무선 접속에 따라 스마트폰이 없이 단독으로 이용이 가능한 점이다. 곡면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260X480 픽셀으로 GPS센서, 가속도계, 쟈이로, 적외선 센서, 기압계, 심박계가 내장되어 있다. 게다가 저장소는 4GB를 사용 가능 하며, 메인메모리는 512메가, 프로세스는 듀얼코어 1.0GHz, OS는 삼성이 새롭게 채용한 Tizen이다. 삼성 기어 S를 사용유저들은 기본적인 메일, 메세지를 서..
2014.09.04 -
모토360(moto360) 무선충전?! "가까이에서 보니.."이번달 발매 초읽기 사진공개
훌륭한 디자인의 안드로이드 웨어 워치 모토360의 클로우즈업 사진, 확실히 먹어주는 디자인! 안드로이드 웨어는 벌써 세상에 나와서 사람들의 손목과 사람들의 가슴에 벅찬기분을 대신 해줬어야 하지만, 모토로라 원형 스마트 워치 모토360은 가슴에서보다 패션을 지향하는 소비자의 눈에 더 눈에 띄는 디자인일 것이다. 발매는 이번달 중순이 유력하다. 최근에 올라온 모토360의 사진을 보면 빨리 손에 쥐고 싶은 소비자들때문에 판매 출시 일부터 품절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게 된다면 적어도 아이폰처럼 모토360도 빨리 동이나버려 예약판매가 이루어 질 것 같다. 안드로이드월드IT에 게재된 모토360의 최신영상에서는 인테리어 블로거 Luca Viscardi가 입수한 모토360의 사진이 투고 되었다. 지난 6월에 구글..
2014.08.08 -
'안드로이드 웨어'가 가져올 라이프스타일 변화?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이제부터 시작이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가져올 변화?, 웨어러블 제품 이제부터 시작이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3종류의 스마트 워치와 함께 공식발표를 하였다. 이제부터 안드로이드 웨어, 즉 웨어러블 테크놀로지가 향후 어떻게 진화, 변화되어갈지 이제 부터 큰 관심을 두어야 할 시기다. 구글 개발자회의 (2014 Google I/O)에서는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 그리고 삼성의 기어 라이브와 함께 3종류의 스마트워치와 함께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이 다시한번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이 세 종류의 스마트워치는 개발되는 온갖 웨어러블 기술을 자신들의 색에 맞게 연결시키려는 구글의 전략적 목표를 위해, 이제 막떠오르는 스마트워치의 첫 단추를 위해 기존의 웨어러블 제품과 어떻게 차별화를 둘 것인가 고심중에 있을 것 이..
2014.07.15 -
구글 글래스의 웨어러블기술, 이제 꿈이 아닌 이유?
미래를 바꿀 7대 혁신기술으로 선정되었던 웨어러블(Wearable) 기술에 대해서 이제껏 우리는 외관과 패션이라는 부분밖에 주목하지 못하였다. 이제 앞으로는 주머니안에 휴대폰으로 매번 상대방을 확인과 연락을 해왔던 것과 다르게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미래에는 손목에 감켜있는 웨어러블기기(스마트워치 등)를 활용하여 상대방에게 쉽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일상적인 웨어러블기술 이외에도 분명 여러가지 가능성이 숨겨져있다. 비지니스 분야에서는 기업들이 머리를 짜내고있는 이 웨어러블기술에 대해 어떻게 맞서게 될 것인가가 큰 관심거리가 될 것이다. 부서의 직원들이 현재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로 부터 기업 기밀을 유출 할 수 없도록 BYOD(자신이 가지고있는 스마트기기를 회사업무에 활용하는 것..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