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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한번씩은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계산기입니다. 왜 아이패드에는 애플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계산기 앱이 없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故 스티브 잡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출시 직전에 잡스가 지시? 당시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전직 애플직원인 Tangoshukuda에 의하면, "사실 정말 재미있는 애피소드가 있다" 라고 언급하였는데,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때 iOS 계산 응용프로그램을 탑재시켰지만, (아이패드의) 단지 스크린에 아이폰용 계산기 앱을 그대로 확대시키는 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애플의 직원들 누구나 그가 제작한 그대로 출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출시 한달전에 돌연 나타난 인물이 바로 스티브 잡스..

올해 출시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는가운데 애플의 특허소식을 알렸습니다. 아마도 미래의 맥북은 물리적 키보드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애플의 트랙패드와 키보드가 일체화된 특허를 새롭게 취득한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트랙패드와 일체화 미국의 특허청 (USPTO)이 새롭게 공개 한 애플의 특허 "전기 장치에 대한 감압 입력 방식"은 스크린 상에 누른 힘을 감지할 수 있는 레이어를 키보드 겸 트랙 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키보드 부위를 현재처럼 살짝 튀어나온 모양이 아닌 평평하고 이물질등의 염려가 없는 깨끗한 모양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파악하였습니다. ad 애플에 따르면 컴퓨터 내부에 먼지가 침투해 버려, 직간접적으로 시스템의 손상 발생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합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키보드를 자유롭게 자신의 손에..

출시 된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패드 프로로 굽히기, 낙하 테스트의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 프로9.7인치로 과감하게 테스트를 한 뉴스미디어 EverythingApplePro (에브리씽애플프로)에서 낙하, 굽히기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유튜브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9.7 인치 아이패드 프로 과연 낙하 실험 결과는? (아이패드 프로9.7 내구성 테스트 동영상) 위의 영상이 바로 EverythingApplePro가 공개한 동영상으로 9.7인치인 아이패드 에어의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영상입니다. 우선 아래로 향하여 떨어뜨려봅니다. 낙하 한 직후, 디스플레이 및 테스트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번 낙하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젤 부분에는..

3월 31 일 발매가 시작 된 아이폰se, (아이폰5se)이 출시된 이후 여러가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가지, 바로 "방수" 기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일상생활에서 물을 접하기 가장 쉽고 월등히 높아져버린 스마트폰 기능에 방수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폰들은 세계 각국에서 무수히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방수 기능에 대해서 아이폰se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방수 성능이 과연 뛰어날까요? 뉴스 미디어인 EverythingApplePro(에브리씽애플프로)에서는 아이폰se와 아이폰5s를 물속에 넣어서 물에 대한 방수 성능에 대해서 비교 해보았습니다 아이폰se 방수, 어느정도 방수 효과가 있다? 아이폰6s와 6s 플러스가 출시될 무렵 여러 유출 사이트에서는 방수기능이 있다는 루머가 화제가 되었..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2016년 6월달에 출시예정인 맥북 1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의 컨셉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마도 과거보다 더 얇아질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 디자이너로 유명한 Martin Hajek는 이러한 소문 미리예상을 하고 기존보다 얇은 맥북의 컨셉디자인을 만들어서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재하였습니다. 새로운 색상, 로즈골드 추가? 6월 출시 예정인가? 얼마 전 신형 MacBook의 13 인치와 15 인치의 두개의 사이즈로 출시되는 것이아니냐는 유출정보가 있었습니다. 그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디자이너 Martin Hajek가 곧바로 그 컨셉 디자인을 공개 하였습니다. 공개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과거 모델과 비교하여 살펴보시면 어느부분이 달라질지 예..

애플은 지금까지 9월에 아이폰을 발표 해왔습니다. 하지만 3월에 새로운 모델을 시장에 출시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많은 유저들이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늦은, 조금은 빠른 이시기에 애플이 아이폰se를 발표한 것은 분명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 승산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에만 4인치 아이폰 (아이폰5s 이전) 애플은 30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모든 모델을 합쳐도 3000 만대를 팔지 못하는 업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패블릿의 전성기 시대라고 해도 닿지 않는 업체도있는 것을 생각하면, 패 블릿 전성기라고해도, 어떻게 4인치 크기의 아이폰 수요를 파악 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4인치 크기의 아이폰에 아직까지 열광하는 많은 애플 유저가 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