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 원인과 다섯가지 해결책 - 암내제거 방법

2019. 2. 22. 17:56신체관리 정보/신체 컴플렉스

    액취증이라고 불리우는 암내 원인 다섯가지 이유 및 암내제거 방법은?


    체내의 냄새의 원인과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에 특히 덥고 습한 이유로 겨드랑이에서 땀에서 나오는 암내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땀을 흘린것만으로도 냄새가 쓰이기 마련인데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냄새라면 특히 더 하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조금 심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많은곳을 극도로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출까지 포기할 정도라면 이 글을 자세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어떻게 액취증을 이겨내야 할지 혹은 치료해야될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생각합니다. '액취증' 암내라는 말은 여름철에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하는 말입니다. 이 것과 땀이 어떻게 다른지 스스로 이해한다면 조금은 기분이 홀가분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겨드랑이 땀냄새에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암내 원인을 알고 냄새를 제거해보자.


     

    1.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면 억제된다.

     

    암내는 땀에서 냄새가 증식되기쉬운 아포크린 땀샘에서 땀이 나옵니다.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은 세균이 번식되기 쉽고 특히 겨드랑이는 고온 다습하기때문에 그곳에 털이 있으면 더더욱이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땀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우선 겨드랑이 털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겨드랑이 털이 없어지는 것만으로도 그 냄새의 원이 되는 균이 외부로 방출하기 쉽기때문입니다.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는 방법은 모근부터 전부 왁싱하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body odor shaving


    왁싱을 해서 모근까지 다 제거가된다면 아포크린 땀샘의 활동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암내가 더욱 심해지는 원인이 되기때문에 모근은 전부 제거 하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겨드랑이 패드를 사용하면 냄새는 억제된다.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흐르면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땀에 의해서 균이 번식하여 생기게됩니다. 그 냄새가 발생하기전에 억제 할 수 있다면 땀이 나와도 냄새때문에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땀을 흡수해주는 땀 흡수 패드를 사용하여 땀을 흘린 직후에 땀을 흡수해주는 것 만으로도 발생을 미리 예방할 수 있으므로 꼭 추천해드립니다.


    body odor pad


    그리고 겨드랑이 패드를 사용하여 땀을 억제하는 것만으로도 의류가 변색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드랑이 패드가 흡수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있기때문에 하루종일 밖에서 활동할 때나 땀의 양이 다른사람들보다 많다고 생각되신다면 2~3개 정도 챙겨서 외출 하시는 것이 심적으로는 편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겨드랑이 패드를 사용하여 겨드랑이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체취를 억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3. 냉각기구, 시트로 몸의 온도를 낮춰라.


    암내가 시작되는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은 차가운 자극에 약하기때문에 땀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따로 냉각 시트로 몸을 차게하여 냄새의 원인이되는 균 번식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에만 땀을 흘리기 쉬운사람들은 겨드랑이에 냉각시트를 갖다대는것 만으로도 땀이 나는 것을 억제 할 수 있으며, 균번식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body odor spray


    몸을 차게 만들 수 있는 냉각 시트를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와 목주변에 붙혀주면 몸의 체온이 낮아지기때문에 땀을 상당량 줄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체온이 너무낮아지면 몸의 밸런스도 무너질 수 있기때문에 요령 것 사용 해야 합니다.


    4. 몸의 신진 대사를 높여서 온몸에 땀을 나오게 하는 방법

     

    암내가 강한 사람들은 대개 겨드랑이에 땀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 원인의 하나는 운동부족이며 운동부족으로 전신에서 땀을 흘리기 어려운 체질로 바뀌어져 있기때문에 겨드랑이에서만 땀이 많이 흘립니다.


    body odor active


    적당히 운동하는 것은 땀 억제에 효과적이며,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서 전신에서 땀을 흘릴 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많이 먹는사람들과 음주가 잦은 사람들은 세끼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고 가급적이면 음주양을 조절하면서 마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담배도 줄인다면 금상첨화.


    5. 반신욕으로 땀을 충분히 흘린다.


    위에서 언급하였듯 몸에서 땀이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천천히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반신욕을 한다면, 신진대사를 높이고 땀을 많이 흘려서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밖으로 배출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


    body odor bathroom


    그리고 반신욕을하면 몸에서 땀이 잘 배출될 수 있기때문에 겨드랑이에서 땀을 억제 하며 암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샤워만한다면 샤워기로 충분히 따뜻한 물로 온몸을 적혀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암내 원인은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땀의 균의 번식에 의한 것 입니다. 그 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것만으로 액취증, 즉 암내를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암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에 언급한 방법을 한번 참고 하여 따라해보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을뿐더러 힘도 들이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자기스스로에 실망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체취가 심한 사람들은 암내를 신경쓰지않게 조심히 생활하고싶을 것입니다. 다만, 개개인이 하기나름이기때문에 얼마든 개선 할 수 있습니다

     

    요약


    1.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고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을 억제한다

    2. 겨드랑이 패드를 사용하여 땀을 흡수케 하고 냄새를 억제한다

    3. 냉각시트로 몸을 차게 하여서 땀이 나지 않도록 한다.

    4. 신체의 신진대사를 높이고 온몸에 땀이 많이 나오게끔 유도한다.

    5. 반신욕을 충분히 하여 땀과 동시에 독소도 함께 배출되어 냄새를 억제시키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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