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한국 출시가 이루어지고 이제 유저들은 내년 출시를 예상하는 아이폰8에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이름으로 출시가 될 전망이며, 각종 시험적인 그리고 대담한 시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한 VR관련 링크 – 아이폰8 혼합현실(MR) 시스템 탑재하나? – 스펙, 디자인 에서도 이야기 하였듯 VR그리고 홀로그램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10주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제품을 생산해야된다는 애플의 집념이 다음 아이폰8에서 모든것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전면이 유리로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 모든 중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VR전문가인 로버트 스코부르가 주축이 되어 기능을 추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8, 전면을 유리, VR과 홀로그램도 대응
로버트 스코브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8에서는 고릴라 글래스로 내부를 샌드위치 모양으로 구성될 것이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표면을 폴리카보네이트로 덮는 디자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배터리와 안테나, 칩 등 단말기끝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OLED가 채용되여 2013년에 인수한 프라임센스의 3D 제스처를 인식하는 센서가 아마 인터페이스 등에 활용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그의 말에 따르면, 아이센서 탑재 또는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와 같은 홀로그램을 비춰주는 Nvidia GTX 1080을 웃도는 그래픽성능을 가능케한다고 합니다.
대강의 흐름은 알 것 같지만..
하지만 여기서 우려스러운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중인 스마트폰은 내부의 약 60%이상의 공간을 배터리가 차지하고 있으며, 이 배터리를 어떻게 측면으로 이동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이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과연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하는 점입니다.
그러나 스코브루는 이전에도 신뢰할 수있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 해 아이폰8은 VR과 AR (증강 현실)을 합체 한 MR (복합 현실)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한바 있으며, VR 기능 탑재와 베젤이 없어질 것이며, 전면이 유리, 그리고 지문센서 내장기술 등은 이미 속속 발표되고 있는 시점인 만큼 그의 주장에 신빙성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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