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6. 22:54ㆍIT 이야기/애플
항간에선 자동운전 차량을 개발하는 애플이 이 부분에서 손을떼었다고도 전해집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포기하는 대신 형태를 바꾸어서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가능성은 팀쿡 CEO에서 흘러나왔기때문에 주시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동차 운전, 애플자동차가 혁명을 일으킬 것인가
[ 소문에 대한 코멘트는 받지않는다] 라며 말하면서도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우리는 다른제품끼리 서로 결합을 시키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라고 팀쿡은 언급하였습니다.
애플이 자동차에 끊임없이 개발, 투자를 할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맞이해왔습니다. 자동차 공간이라는 것은 향후 어떤 식으로 진보될 것인가, 혹은 자동차 운전 습관의 혁명을 불러일으킬 기술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
라는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지만, 애플이 자동차 개발보다 운전시스템과, 카플레이의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애플은 여지껏 시사해왔던 애플카의 자사 생산을 포기하였으며 이로인해 수백명이 이 프로젝트에서 떠났다는 사실이 얼마전에 보도되었습니다.
VR을 사용하여 테스트 주행! ?
따라서 사업방식도 크게 바뀌어서 진행될 전망입니다. 애플이 블랙베리 자회사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인 QNX에서 댄 닷지 전 CEO를 비롯하여 기술자들을 대거 채용하고 있는 중이며, 캐나다의 오타와에서iOS처럼 자동 운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습니다.
게다가 개발에서는 실제 거리와 도로에서 테스트 주행을 하지 않고 VR (가상 현실)을 이용하여 "가상의 길"을 주행하고 있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일단, 새로운 프로젝트인 타이탄을 지위하는 밥 맨필드가 어떤 형태로 이끌어 갈 것인지 앞으로의 횡보에 주목해야겠습니다.
VR로 자동차를 조작하는 상상 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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