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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몇 개월전부터 흘러나왔던 이슈였죠. 바로 아이폰6s 산화현상. 아이폰6s를 쓰시던분들은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와같은 산화현상은 바로 아이폰 프레임을 알루미늄과 아연 합금으로 제작하였기때문에 공기 중의 수분과 만나서 부식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아이폰이 휘어지는 현상때문에 강도를 잡기위해서 알루미늄과 아연을 사용했을터인데 오히려 독이되고 말았네요. 리퍼기간이 남아있다면 다행이지만 리퍼기간이 끝난 유저들은 그저 울상이기만 합니다. 오늘은 아이폰6s의 산화현상 대처방법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케이스 표면를 사포로 닦아보자!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식한 방법이지만 이 작업엔 사포가 중심이 될 것입니다. 사포이외에 사전에 필요한 것은 바로 금속 혹은 차..

요즘 아이폰7광고보다 삼성이 TV에서 자주 보이곤 하는데요, 정작 애플은 라이벌 삼성에 비해 디지털 광고에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얼마나 지출하고 있을까요? 삼성을 크게 웃도는 애플의 광고비 애플은 올해 지출액 중에 광고비에 관한 공개를 취소한 적이 있는데요, 광고 추적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Pathmatics에서 Business Insider에게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초부터 11월 말까지 걸쳐서 미국에서 디스플레이, 모바일, 비디오 광고 등에 약 9,700만 달러 (약 1100 억원)를 지출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무려 삼성의 8,040만 달러 (약 920 억원)를 크게 웃도는 금액입니다. 게다가 삼성이 광고비에서 애플과 맞붙지 않는 제품, 예를들어 T..

애플이 자동차 운전차량의 개발 움직임을 포착하였습니다! 미국 교통당국이 공개한 자동차 운전 시스템 의견서를 제출 하였으며, 국제기관과의 제휴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애플, 자동차 운전 지침 의견서 제출 애플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인 스티브 케나가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인 NHTSA에 자동 운전 차량에 대한 지침 의견서를 제출 한 것이 밝혀졌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 하였습니다. 11월 22일자로 다섯 페이지에 달하는 의견서에서 애플이 개발하려는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점적으로 개발하려고 하는 것은 아마도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아닐까하는 추측입니다. 자동화 시스템은 많은 영역에 걸쳐있는 기술이며 이를 개발하여 자동 운전을 시행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애플의 자동 ..

애플은 아이폰6s의 계속적인 배터리 문제 때문에 현재 배터리 교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아이폰6s가 갑자기 꺼지는 문제에 대해서, "생산 중, 장시간 공기노출이 되었기때문"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원인은 장시간 공기 노출 때문에? 중국의 유저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현재에는 애플이 직접 배터리를 교환하여 처리중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와같은 아이폰6s의 배터리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도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갑자기 꺼지는 현상때문에 직접 애플이 현지시간 12월 2일 중국사이트에 직접 공식적인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2015년 9월 그리고 10월에 생산 된 일부 아이폰6s 제품에 탑재되는 배터리가 배터리 팩에 포함되기 전, 평소보다 오랜시간 공기 노출의 원인이 있었다고 애..

고성능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이폰7의 A10 Fusion 칩은 GPU면에서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이폰7 GPU는 아이폰6과 거의 같다 반도체 업계를 잘 아는 Linley Group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7에 장착된 GPU는 [PowerVR GT7600]의 커스텀 버전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에 탑재하는 GPU와 동일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고있다고 합니다 애플은은 A10 Fusion 칩이 A9보다 2배 빠르고, GPU는 50% 빠르다 라고 어필하여왔습니다. 문제는 과열 Linley Group이 성능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만, A10 Fusion GPU의 성능이 상당한 편차가 나타났습니다. 애플의 주장대로 A9보다 50% 빠른 성능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수치가 훨씬 밑..

여러분들은 상공 300미터에서 떨어뜨린 스마트폰이 온전히 작동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유투버가 직접 이와같은 테스트를 실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7 그리고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인 픽셀의 내구성을 아주 간단하게 파악 할 수 있지만, 아마도 300미터 상공에서 떨어뜨린다면 둘다 못쓰게 되겠죠? 상공 300미터에서 동시 낙하! 테스트를 진행하기위해 드론에 다가 직접 아이폰7과 구글 픽셀을 같이 묶어서 300미터 상공에 동시에 낙하시키는 테스트 입니다 바닥은 콘크리트 바닥이며 여러분들이 예상하신 결과대로 일까요? 디스플레이는 모두 산산조각! 여러분들이 예상하신대로 앞면 디스플레이는 둘다 산산조각이 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ad 그렇다면 뒷면은? 아이폰7은 군데군데 함몰 되어있었으며, 게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