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시작

2009. 2. 23. 09:27카테고리 없음


    6시 반 기상,세면 후 식사하고 부랴부랴 기차에 올랐다

    대구에 도착해서 중도앞에 다다랐을때

    '금일 휴관일입니다'

    '....................'
    여태까지 3번째다
    여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니 이런일이 반복될 수밖에..

    3월달은 핸드폰에다가 휴관일을 기입하리다

    뭐 썩 대수롭지 않은일이라도 조금은 알아가려고 노력해야겠다
    허무하게 풀썩 앉아있을수는 없잖아

    그나저나 오늘은 카페에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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