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4. 23:35ㆍIT 이야기/애플
4가지 색상의 아이폰7 모델이 겹쳐진 목업 사진을 공개 하였습니다.
실버, 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 그레이의 색이며 실제 아이폰7은 이런 느낌일까요?
이번의 루머 정보는 Nowhereelese 가 보도하였으며, 이탈리아 뉴스사이트로 부터 입수받은 사진을 공개 하였습니다.
(Nowhereelse가 공개한 사진)
며칠전에는 듀얼카메라, 안테나선이 가장자리에 위치한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관련 링크] - 아이폰7 카메라, 더 커진다? - isight 대형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위의 4가지 색상의 아이폰7는 Nowhereelse가 "복제품" 혹은 "가짜 모델"고 밝혔으며, 이는 케이스 메이커, 애플의 악세사리를 생산하는 업체가 CAD 등 이미지를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만든 목업 (mockup)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위의 모형도는 실제로 아이폰7의 부품, 구조 등을 고려해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색상은?
여기서 궁금한 점은 사진으로 보다시피 4가지 색상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폰7은 아이폰6s에서 디자인의 변화가 차이가 없는 형태로 될 것이며, 실버, 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의 4가지 색 이외에도 스페이스 블랙, 딥 블루 등 최대 6종류가 될 것이라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관련 링크] - 아이폰7 스페이스블랙 출시될까? - 디자인, 스펙
또한 아이폰7은 배터리 용량이 1,715mAh에서 1,960mAh로 약 14%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자체의 성능도 향상되기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증가하더라도 체감은 현재의 아이폰과 별반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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