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 23:32ㆍIT 이야기/애플
여러분들은 상공 300미터에서 떨어뜨린 스마트폰이 온전히 작동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유투버가 직접 이와같은 테스트를 실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7 그리고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인 픽셀의 내구성을 아주 간단하게 파악 할 수 있지만, 아마도 300미터 상공에서 떨어뜨린다면 둘다 못쓰게 되겠죠?
테스트를 진행하기위해 드론에 다가 직접 아이폰7과 구글 픽셀을 같이 묶어서 300미터 상공에 동시에 낙하시키는 테스트 입니다
바닥은 콘크리트 바닥이며 여러분들이 예상하신 결과대로 일까요?
<아이폰7, 구글 픽셀 낙하시험 동영상>
디스플레이는 모두 산산조각!
여러분들이 예상하신대로 앞면 디스플레이는 둘다 산산조각이 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뒷면은?
아이폰7은 군데군데 함몰 되어있었으며, 게다가 카메라 렌즈도 함께 깨져버렸네요
한편 구글 픽셀은 눈에띄는 파손은 아이폰7보다 현저히 적어보이며 결과적으로 내구도는 구글 픽셀이 더 나아보이네요
물론 두제품 모다 고가인 관계로 결과값을 한번밖에 내지않았기때문에 단정할 수는 없겠죠
이뿐만아니라 이 유투버는 아이폰7과 삼성 갤럭시 S7도 같은 방식으로 내구성 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아이폰7, 갤럭시S7 낙하시험 동영상>
과연 그결과는?
아무래도 300미터 상공에서 떨어뜨릴 경험은 거의 없을테지만, 높은 곳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면 일단 체념하는 편이 더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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