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 9월에 발매가 될 예정인 아이폰7의 배터리용량이 이전버전인 아이폰6s보다 조금 증가 했다는 유출 정보가 있었습니다.
아이폰6s 시리즈 보다 증가
배터리의 유출이미지가 공개 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사진과 같이 7.04Wh라고 적혀져 있었으며 (아이폰6s는 6.61Wh) 사실 와트때 정격 용량 (Wh)이 아니라 방전 용량 (mAh)의 표기 방식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눈에 확들어오는 수치표기방법은 아닙니다.
뉴스 사이트 MyDrivers에 따르면,이 수치를 mAh로 고친 경우에 아이폰7 배터리 용량은 1,735mAh로 환산되는 것을 파악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s Plus의 2,750mAh와 비교하면 아마도 아이폰7 Plus는 2,810mAh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폰6s의 1,715mAh에서 아주 약간 증가했지만, 3D 터치를 지원하는 탭틱 엔진(Taptic Engine) 탑재와 애플의 궁극적인 목표인 “얇고, 가볍게”를 위해서는 배터리의 용량을 눈에 띄게 늘리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아이폰6s와 같이 비슷한 기판 등이 될 것이며, 짜여진 구성의 공간사이에 배터리 자리를 늘리는 것은 아마도 힘들 것입니다.
[링크 – 아이폰 배터리 용량, 하루밖에 못버티는 이유?]
배터리의 눈에 띄는 기술이 보급 되지않는 이상 지금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아이폰6는 1,810mAh 였다)
유출된 정보의 정확성은 이전에 유출된 듀얼 카메라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유포한 사람과 동일인이라고 하며, 아이폰7본체 사진이 실제로는 Meizu Pro6였다는 점을 가만하면 어디까지나 가볍게 흘리는 정보에 불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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