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4. 22:39ㆍIT 이야기/애플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 팍스콘 공장 생산라인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를 Nowherelse가 전하였습니다.
카메라 렌즈 이외에는 큰 변화는 없다?
웨이보에서 공개된 5장의 사진은 지금까지의 소문대로 카메라 렌즈가 2개가 있는 점을 살펴보면 아이폰7 플러스의 5.5 인치 버전으로 보입니다.
이 사진이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카메라 렌즈가 2개로 되어 있어서 위치가 살짝 어긋났지만, 뒷면의 마이크, 그리고 플래시의 모양은 이전과 비교해서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측면에 자동전환버튼과 볼륨버튼, 반대쪽 측면 슬립버튼, SIM 카드 트레이 위치와 모양은 변경되지 않아 보입니다.
스마트 커넥터는 탑재되지 않을 것인가?
금형 사진을 살펴보면 역시나 3.5mm의 이어폰 잭은 폐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이유에 따라 라이트닝 단자쪽을 살펴보면 스피커를 2개로 탑재시켜서 음질 혹은 음량에 신경을 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대하였던 스마트 커넥터는 사진으로 살펴보아도 탑재가 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카메라 2개 탑재]
[카메라 2개 탑재]
[아이폰7 플러스 좌측면사진]
[아이폰7 플러스 우측면]
[아이폰7 플러스 밑 : 이어폰이 폐지됨을 알 수 있다]
- 아이폰7 이어폰, 라이트닝에 연결한다고?! 동영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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