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30. 23:50ㆍIT 이야기/애플
올해 아이폰7와 함께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애플워치 2세대.
아직까지 특별한 루머 정보들이 흘러나오고 있지않은 가운데 경량화, 박형화, 용량 증가가 예상될 가능성이 점처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기존의 터치 패널은 변경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더욱더 얇아지고 가벼워진다!
체인 서플라이 등의 공급 업체 정보에 정통한 뉴스 사이트인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애플워치 2세대의 터치패널이 새롭게 바뀔 전망입니다.
현재 탑재된 기술보다 진보된 OGS (One Glass Solution)라는 기술이 사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초로 출시된 애플워치에 탑재된 기술은 2장의 유리를 겹쳐서 G/G (Glass on Glass) 만든 기술과는 달리, 커버의 유리와 터치 센서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다면 유저들이 사용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가능성을 지적하는 주장도 있지만, 케이스의 슬림화, 경량화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공간이 생김으로써 배터리문제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구동시간의 향상을 기대 할 수 있기때문에 기존의 애플워치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플워치 2세대의 스펙, 어떻게 될까?
사실, 애플워치 2세대에 대한 확정된 스펙은 아직까지 알 수는 없지만, 아이폰7이 출시될 9월 즈음 동시 출시, 혹은 시간차 출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과 같은 구체적인 유출 정보는 아직까지 미비하지만, 머지않아 유출정보가 흘러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초기 애플워치보다 배터리가 향상될 것이며 micro-LED 디스플레이 탑재, GPS 기능 추가 방수기능 향상, LTE 통신 지원 등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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