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7. 23:45ㆍIT 이야기/애플
아이폰7의 루머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차기작인 아이폰7의 홈버튼이 압력으로 반응시키게 하는 것은 이제 뒤안길이 될 것입니다.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7부터는 터치와 같이 살짝 접촉한것 만으로도 해제가되는 기능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뿐만아니라. 방수와 방진 등을 위한 기계적인 변화도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7 홈버튼은 이제부터 감압터치로 제어한다.
올해 2016년 가을에 발매가 예상되는 아이폰7의 디자인은 조금씩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초창기 아이폰에서 처럼 대를 이어오던 버튼 형식이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대만의 언론에서부터 보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만의 정보 사이트인 Storm에서는 아이폰7가 새로운 홈버튼인 레티나 맥북의 감압 트랙패드와 마찬가지로 감압 터치식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버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인 버튼을 누르는 느낌까지 새롭게 도입한다고 합니다.
감압터치가 구현이된다면 방수 걱정 끝!
아이폰7 이전 부터 많은 매스컴에서 아이폰의 방수 성능이 탑재 될 것이라며, 약 1년전부터 추측성기사가 많이 쏟아졌었을 만큼 모든사람의 관심이 어느때 만큼 뜨거웠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버전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방수, 방진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엊그제는 애플이 아이폰7의 방수성능을 탑재하기 위해 테스트 3단계까지 마친상태라고 전하였습니다.
만약 홈 버튼이 현재 처럼 물리적 버튼에서 감압 터치로 바꾸면 버튼부분이 침수를 우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홈버튼의 디자인을 변경시킬 경우에는 현재 사용중에 있는Touch ID를 물리적 버튼에서 감압터치로 바뀌게되면 버튼부분의 침수도 우려할 것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홈버튼의 디자인을 변경하게되면 터치아이디 기능이 사용될지 참 고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왔던 정보는 어디까지나 루머(소문) 수준이기때문에 실제로는 아이폰7의 홈버튼이 어떻게 될지는 현재로써도 알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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