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에 열리는 신작 발표회에서는 Apple Watch 밴드 밖에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하지만, 2016년 상반기 안에는 분명 애플의 4인치 아이폰 – 아이폰6c, 아이폰5se와 9.7인치의 아이패드 에어3을 출시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iPhone5se는?
애플 제품의 유출 정보에 정평이 나있는 KGI 증권의 Ming-Chi Kuo 씨에 의하면 이름이 iPhone6c인지 iPhone5se인지 많은 소문에 휩싸인 4인치 아이폰은 일부 아이폰매니아 층의 뜨거운 관심과 달리 수요는 아무래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즉슨, 외형이나 하드웨어의 대부분은 과거의 모델로 회기되는 것을 문제로 삼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새삼 A8 프로세서를 탑재 한 iPhone5s와 비슷한 스마트폰을 손에 넣고 싶다라는 것은 굉장한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Kuo 씨에 의하면, 카메라는 1,200 만 화소의 디스플레이는 iPhone6s 같은 곡선이 들어간 2.5D 커버 글라스로 덮을 수도 있는 가능성 등 색다른점도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아직은 섯부른 판단은 금물.
아이폰7과 아이패드 에어3는 2016년 상반기에 나올것이다?
아이폰유저들의 귀를 사로 잡는 정보는 아무래도 아이폰7 출시가 언제인가에 대한 정보입니다. 2016년 상반기에 아이폰7와 아이패드 에어3이 출시여부는 과연 ?
iPad Air2은 A8X 프로세서를 탑재시키고 작년 10월에 판매를 시작했지만, 하드웨어면에서는 마이너 업그레이드의 이유로 매출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지못한 성적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할 예정인 iPad Air3의 스피커가 자그만치 4개! 그리고 카메라 플래시 기능이 탑재 될 예정 등 지금까지의 아이패드와는 다른 획기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7의 스펙에 대해서는 Kuo가 정보를 귀뜸해주지는 않았지만 애플 뉴스사이트인 Apple Insider에 따르면 프로세서와 카메라 해상도를 이용한 성능 향상 및 항상관심이 기울어지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증가 등을 기대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3.5mm 이어폰 잭이 없어지면서 블루투스와 호환이 되게 출시 되는 정보, 삼성이 이미 개발한 무선 충전, 방수 성능 등의 부여 등이 추측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