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 출시 부터 시작하여 주력모델을 두가지로 나누어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이런 흐름이 지속 될 것으로 보이며 과거와 같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두가지 기종을 공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Macrumors에서는 이외에도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하이엔드 기종인 “아이폰 프로”라는 모델을 발표 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라인업이 한층더 새롭게?
애플은 2016년에 많은 신형 아이폰이 발표 될 것으로 보도합니다. 이전부터 아이폰7 플러스는 고성능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프리미엄모델이 출시되는 것은 아닐까 소문이 여러군데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Macrumors의 보도에 의하면 기본 아이폰7 플러스와 하이엔드 모델을 구별시키기위하여 아이폰 프로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3월 21일에 애플의 신제품 발표 행사가 있다는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발표행사에서 4인치 신형 아이폰 아이폰SE(아이폰5se)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 프로라는 모델이 출시된다면 2016년은 아이폰se,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 프로 까지 과거에는 전례가 없을 정도의 굉장히 많은 모델이 출시 될 것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인이된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제품 라인업을 최소화 시키는 마케팅 기법(신비주의)을 펼쳐서 회사의 경영 재건에 힘을 쏟았으나, 이번 CEO인 팀 쿡은 과거의 스티브 잡스의 마케팅을 탈피해서 다양한 모델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만약 유출 정보가 사실이라면, 이러한 애플의 과거의 마케팅과는 역행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팀 쿡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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