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애플의 아이폰7에 대한 발표가 있기전에 1차출시국에 판매를 위해 출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보가 흘러나왔습니다.
팍스콘 공장에서 약 37만대의 아이폰7이 출하
애플의 최대 생산,공급 업체인 팍스콘의 중국 공장에서 약 37만대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출하되었다고 중국언론인 IT Home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37만대의 무게는 약 200톤 가량이며 아이폰의 수취인은 1차 출시국과 그 지역이 될것이며, IT Home에서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의 국가 유력하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매년 신형 아이폰이 출시가되면 첫주만에 약 1000만대 이상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었으며, 출하 정보를 살펴보면 한국,일본, 중국 등 아시아가 1차 출시국에는 포함되어있지 않기때문에 37만대라는 숫자는 초기 출하의 극히 일부라고 보여집니다.
새로운 색상 추가, 4K 고속 촬영 등에 주목
아이폰7 플러스는 내장용량이 두배로 늘어나였으며, 스페이스 그레이, 다크블랙 그리고 피아노블랙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외에도 60fps의 부드러운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공개된 아이폰7로 보이는 벤치 마크 점수를 살펴보면, 아이폰7 속도는 현재의 아이폰6s 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출시는?
언제나 그래왔듯, 안타깝게도 한국은 1차 출시국가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출시예약을 하더라도 빠른시일내에 손에 넣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아이폰 유저분들이나, 아이폰7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이 취하셔야 할 것은 바로 예약판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마도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부품 수급문제로 예년보다 더욱 품귀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측 할 수 있습니다.
2차 출시국, 3차 출시국이 발표된다면 재빠르게 구매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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