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4년 전부터 곡면 디스플레이(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시킨다는 소문이 자자하게 떠돌았었습니다.
하지만,이젠 1~2년 후에는 실제로 만나보게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곡면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이 아마 1~2년 안에 선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20년 쯤에는 80%의 아이폰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유기화합물을 사용하여 LCD보다 약 1000배의 성능을 발휘 : OLED)를 탑재 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2018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약30%(1억대)를 시작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UBI Research에 따르면 현재 삼성 갤럭시 S시리즈를 포함한 삼성의 스마트폰의 약 70%가 오엘이디를 탑재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애플이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약 2021년 경에는 애플이 삼성을 재치고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채용 비율이 더 높아진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러 제조회사에서 만들어질 계획?
한달전인 4월에는 삼성이 아이폰용 5.5인치 OLED 패널을 2017년 2분기부터 연간 1억개를 총 3년간 공급 한다는 계약을 체결했었습니다. [링크] – 아이폰7s 플러스의 디스플레이, 삼성이 공급한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애플이 요구하는 품질을 생산해낼 수 있는 곳은 삼성 뿐이지만, 애플은 삼성에만 그치지않고 다수의 기업들과 제조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비중이 삼성이 60%, 그리고 LG가 20~30%, 나머지가 재팬디스플레이(일본의 소니, 히타치, 도시바 3개사)가 공급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KGI 증권 애널리스트에따르면 애플이 빠르면 2017년에는 5.8인치 AMOLED를 탑재한 아이폰7s 혹은 아이폰8을 출시 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아이폰의 바디는 강화유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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