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플렉시블 기판을 다루는 공급 업체에 의하면 아이폰7는 올해 6 ~ 7 월에 걸쳐서 양산 체제에 돌입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하 대수는 아이폰6s 보다 떨어진다?
루머 정보 뉴스 사이트인 Digi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액정 패널과 본체 기판을 연결하는 플렉시블 기판을 다루는 공급 업체는 2016년 상반기 기점으로 생산량이 감소 했지만, 이후 하반기 부터는 애플의 [차세대 모델]의 등장에 의해서 다시 생산량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7의 양산 체제 돌입은 6 ~ 7 월경부터 시작이 될 예정되어 있으나, 출하량 수 자체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 전 애플의 팀 쿡 CEO가 세계 경제의 침체와 관련하여 아이폰의 매출이 둔화 될 가능성을 시사 한 것이기때문에 많은 전문 매체들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플렉시블 기판은 최근 애플있어서 빠뜨릴 수없는 기술 이 될 것이며, 대형 디스플레이와 3D 터치,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얇아지는 기대 등으로 인해서 아이폰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존재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Flexium Interconnect와 Zhen Ding Technology Holding 등이 기판을 제공하는 공급 업체의 동향을 파악 해두는 것은 애플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빠뜨릴 수없는 것을 것입니다.
아마 올 2016년 6 ~ 7 월에 생산 개시된다면, 아이폰7의 발매시기는 9월 무렵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