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의 출시가 되면서 1차 출시국은 예상대로 한국은 포함되지 못하였습니다.
유독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분도 잘 아시겠죠.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대만의 출시 확정되었으며, 삼성 노트7의 배터리 폭발현상으로 반사이익이 예상되는 애플입니다.
아이폰7에서는 이어폰 잭이 예상대로 폐지되었기때문에, 음악을 듣기위해서는 일반 이어폰잭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용 이어팟으로 사용하는 방법 이외에 라이트닝독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 하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에어팟을 구입하는 방법 보단 이득!
애플 라이트닝 덕은 3.5mm 이어폰 잭이 존재하기때문에 충전 하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이트닝 케이블과 구형 이어팟에서 음악을 듣고 있던 유저들에게는 다소 비용이 드는 문제이지만, 약 5~6만원 사이의 비용만 지불한다면 에어팟(약17~20만원) 보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성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추천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책상이나 카운터에 두는 방법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며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라이트닝독, 이어폰까지 더 복잡하게 될 것임은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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