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WWDC의 최대 뉴스 중 하나는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 런칭 발표였다.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을 준비하고있다는 정보는 꽤 전부터 빈번하게 흘러나왔지만 오늘 아침 공식 발표하며 디지털 음악의 최대 판매자이기도 한 애플이 온라인 스트리밍의 분야에서도 선두 달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또 하나, 애플뮤직은 얼마지나지않아 안드로이드 판도 발표한다고 한다. 애플 뮤직은 스포티피와 알디오 등 기존의 음원 서비스와 경쟁 할것이다
애플뮤직의 월 사용금액은 9.99 달러로 방대한 음악이 요청이 있을때마다 음원 수와 상관없이 마음 것 들을 수 있다
아 그리고! 최초 3개월은 경쟁업체를 의식한 것인지 몰라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신 서비스이는 경쟁업체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어서 우위성을 점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애플의 ios뮤직 어플자체에 네이티브를 편집해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서비스에서는 전문가의 선곡에 따른 플레이리스트가 제공된다 그리고 원작자, 아티스트들의 본인들에 따라 스페셜 콜렉션도 포함되어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에는 뉴욕 런던 로스앤젤러스에서 방송되는 Beats 1이라는 디제이 서비스도 포함되어있다
애플이 새로운 음악서비스를 ios9의 뮤직 어플 안에서 편집 기능을 추가 한것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하여 엄청난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모든 아이폰에서 편집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Apple Music에는 음원이용자와 아티스트간의 하나로 여결되는 서비스도 포함되어있다. 이것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아티스트 소셜, 미디어으 콘텐츠를 하나로 모으려는 포탈서비스가 될 것이다.
애플 뮤직은 6월 30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인 유저는 월 이용료 는 9.99달러! 착한가격이다. 페밀리 이용료는 최대 6명기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월 14.99달러이다. 당초 애플뮤직에 서포트 되는 플랫폼은 iOS와 OS X, Windows 밖에 지원이되지않지만 올해 추석까지 애플 TV와 안드로이드 제품까지 확대 해나간다고 전한다.
이렇게 되면 경쟁력을 잃은 삼성 밀크뮤직은 점점 나락으로 빠져 겉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