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아이폰 충전 케이블 자가 수리법!수리비 제로!볼펜 스프링을 끼워보자 – 케이블 리퍼 방법

    정말 간단하게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보호, 수리해보자

    아이폰5이후의 케이블은 충전을 할때 그리고 컴퓨터로 동기화를 이용할때 충전 케이블을 조심한다고 애를 써도 커넥트 부분이 파손이 되거나 단선이 되기 쉽다. 이런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하기위한 초 간단 방법을 소개하겠다

     

    준비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잉크가 말랐거나 그리고 아에 나올 생각을 하지않는 볼펜 한자루!

    cutting-iphone-charger

     

    충전케이블을 파손 및 단선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노크식 볼펜 안에 들어있는 스프링이다.

    이제 사용하지않는 볼펜을 해체 해서 작고 긴 스프링을 꺼낸다음 그것을 라이트닝 케이블의 단자 바로 위의 커넥트 부분에 감아주는 것이다. 그냥 생각없이 사용 할때 보다더 단선과 파손은 걱정 하지않아도 된다.

     

    이것으로 충전케이블의 단선이 일어나기 쉬운곳에 스프링만 감아주면 걱정 끝!

    cutting-iphone-charger2

     

    막꺼낸 스프링을 단선이 일어나기 쉬운 커넥트 부분을 감싸주는데 다 감고 보면 느끼지만 신기하게도 사이즈에 딱 맞다.


    감싸준 느낌도 생각보다 튼튼한 느낌이라 왠지 든든하다. 사용하면 느끼겠지만 그냥 사용할 때보다 체감상 파손, 단선이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cutting-iphone-charger3

     

    아이폰 충전케이블, 그리고 라이트닝 케이블의 파손 및 단선에 이골이 난 분들께 꼭 시험하라고 알려드리고 싶다.

     

    덧붙혀서 라이트닝 케이블 등 아이폰을 구입했을때 딸려온 케이블, 그리고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 애플순정 충전케이블 등은 구입후 1년이내라면 단선과 접촉 불량이 있을경우 무상으로 교환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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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지금 아이폰6 심프리 모델이 예약접수 중이라고??!! – 일본 아마존

      뭐? 아이폰6 심프리 예약접수 중이라고??!!

       

      애플이 이번해 가을에 새롭게 출시할 아이폰에 대해 모바일 업계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정보라고 생각된다. 아이폰4S는 2011월 10월 14일 그리고 아이폰5는 2012년 9월 21, 아이폰5s와 아이폰5c는 2013년 9월 20일에 발표했다. 이번 모델도 출시일과 출시정보에 추측성 정보와 아이폰 정보의 참/진실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있다.

       

      이런 와중에 웹서핑하는 도중에 일본 아마존 (amazon.co.jp) 에서 Minna no Shop이라는 가게를 발견했다. 그곳에서는 [미국판 Sim 프리 아이폰6 애플 4.7인치 아이폰6 탑재 iOS8]의 예약을 받는 중이라고 한다. 입고예정일은 '블랙 64기가'가 9월20일 그리고 블랙 32기가, 16기가, 골드, 실버 64기가, 32기가, 16기가는 9월 30일로 입고예정이 되어있다.

       

      가격은 64기가판이 일본 돈으로 13만9999엔 그리고 32기가가 12만9999엔, 16기가가 11만9999엔. 일본 아마존에서 이글을 올리고 취급 하기 시작한날이 5월 14일로 설정되어있기때문에 꽤 예전부터 각종정보가 나오기전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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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na no Shop의 [미국판 Sim 프리 아이폰6 애플 4.7인치 아이폰6 탑재 iOS8] 페이지 문구. 출시전부터 이런 페이지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참 놀라울 따름이다

       

      Minna no Shop에서는 특별히 북미판 게임과 DVD 그리고 Blu-ray Disc등 취급하는 가게처럼보이지만, sim프리 판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등 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점포 운영책임자는 미국의 시카고로 점포주소가 기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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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6-amazon

       

      사진에서 보다시피 Minna no Shop에서는 아이폰6 골드, 실버, 블랙의 각모델의 64기가 모델과 32기가, 16기가의 모델의 페이지를 만들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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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d-air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 북미판 아이튠즈 카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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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는 것은 북미판 게임소프트와 DVD 그리고 블루레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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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게에서 취급하고 있는 애플의 차기 모델 아이폰에대해서는 각 명칭에 대해 [아이폰6]를 말하는 건지, 디자인, 컬러라인, 용량, 가격등 정식적인 발매인지는 일절 언급이 없다. 물론 스펙도 불분명하기때문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모델이 일본에서 사용이 가능할 지는 알 방법이 없다.

      가게가 입고예정을 알렸다고 하더라도 이날에 판매할지 보증을 할 수 없다. 우연히 본 아마존 아이폰6 구매예약에대해 어리둥절 할 따름이지만, 사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엉터리 투성이로 보인다.

       

      아무래도 신뢰할 수없는 정보이기때문에 아마존에서 이물건을 보고 구입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과열된 아이폰6의 정보로 여러가지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사용자들을 두번 울게하는 일은 멈춰주기 바랄따름이다. 덛붙혀서 일본 아마존 amazon.co.jp에서 아이폰6,혹은 Minna no Shop를 검색하면 구입가능한 페이지가 뜨니 한번 구경해보길 바란다.

       

       

       

       

       

       

       

      https://www.amazon.co.jp/s/ref=nb_sb_noss?__mk_ja_JP=%E3%82%AB%E3%82%BF%E3%82%AB%E3%83%8A&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Minna+no+Shop+iphone6&rh=i%3Aaps%2Ck%3AMinna+no+Shop+iphone6

       

      LG G워치 제품리뷰, 착용 및 개봉 후기, 판매가격 및 삼성 기어 라이브와 다른점은? (스압)

        LG G 워치 제품리뷰, 타 스마트워치와 다른점은?

         

        안드로이드 웨어 LG G 워치는 어떤 것인가?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것은 이름그대로 안드로이드 OS를 기본으로 한 손목시계등 웨어러블디바이스에 특화된 시스템을 말한다. 앞서 열린 구글 I/O 2014에서 정식적으로 발표되어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디바이스의 첫번째로 LG 일렉트로닉스의 LG G Watch와 삼성의 삼성 기어 라이브 (Samsung Gear Live), 게다가 모토로라의 모토 360의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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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LG G워치와 삼성 기어 라이브가 구글 플레이에서도 판매중이며, 가격은 G워치가 26만9천원 그리고 삼성의 기어 라이브가 22만 4천원이다. LG G워치가 약간 더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G워치가 $229 그리고 삼성 기어 라이브가 $199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의 가격은 G워치가 2만2천900엔(한화 약 22만9천엔) 그리고 기어라이브가 2만2천엔(한화 약 22만원)으로 판매한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제품 모두 한국에서 판매가가 높다. 더군다나 기어 라이브는 타국가와 비교해서도 가격차가 별로없지만 LG의 G워치는 크게는 4만원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LG G 워치와 삼성기어의 다른점은?

        제품 리뷰를 하기앞서서 간단하게 LG G워치의 스펙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고자한다.

         

        CPU는 Qualcomm Snapdragon 400 CPU 1.2GH를 탑재하였으며 디스플레이는 280X280픽셀의 1.65인치 IPS 액정, 그리고 512메모리와 4G의 저장공간 하루종일 작동해도 충분할 만큼의 400mAh을 채용하였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쾌적하게 움직이며 하루종일 충전하지않아도 사용이 가능 할 만큼 멋진 스펙을 가졌다.

         

        반면에 삼성 기어 라이브는 CPU와 메모리, 스트레지는 G워치와 비교해 거의 비슷한 스펙을 가졌지만, 디스플레이가 320X320 픽셀의 1.63인치 슈퍼 아몰레드 액정이라는 고해상도를 가졌으며, 게다가 맥박센서를 갖추었다. 단순히 비교해보면 삼성이 보다 나은 스펙을 가졌다고 볼 수 있으나, LG G Watch가 디자인면에서도 심플하며 넥서스4의 품질이 높았던 점, 사용을 해본결과로 봐서라도 LG쪽이 퀄리티가 좋은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로 LG G 워치쪽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삼성 기어 라이브가 배터리용량이 G워치보다 적은 300mAh라는 점도 선택에 영향을 끼쳤다.

         

        LG G워치 개봉기

        LG G 워치의 포장에는 화장품 케이스처럼 박스형 케이스를 사용하였다. 윗뚜껑은 하얀색, 그리고 밑 박스가 빨간색 베이스로 디자인 되어 있다. 제품 케이스 밑면에는 방수, 그리고 계속해서 액정이 들어온다는 표시와 모션센서, 400mAh 배터리용량, 그리고 오케이 구글(OK Google)으로 작동 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라고 표기 해놓았다.

         

         

        열자마자 제일 위에 시계를 빼면, 하단에 메뉴얼, USB 그리고 AC어댑터와 케이블, 충전기 등 꼭 필요한 것으로 구성해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성품은 대충 이런 느낌이다. 충전할 때 반드시 충전 크래들이 필요하다.조금 불편 할 수 는 있지만 USB 단자를 직접 G 워치 본체에 연결해서 충전 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실제로 밤에 자기전에 충전기에 연결해두면 다음날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잠깐이라도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 할 필요가 없다. USB단자의 성질상 직접 연결하는게 오히려 불편하며 크래들 로 충전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G워치 본체와 크래들 충전기 사진이다. 이 크래들을 보면 외관은 심플 하지만, 마그넷이 탑재되어있어서 시계본체에 가까이 하면 딱 달라붙게 되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잠깐 벗어놓아도 편하며, 안정감이 든다.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디자인을 너무 심플하게 만든것인지, 크래들 위에 올리면 어느쪽이 위인지 아래인지 분간이 안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고 충전하려고 했을때 위 아래 방향을 잘못 파악하고 올려둔것을 깨닫지못해 충전이 진행되지않았다

         

         

         

        와치 본체를 보면 모서리가 동그랗게 라운딩이되어있는 본체와 고무소재의 시계벨트는 참 심플한 모양을 갖추고 있다.
        삼성 기어 라이브와 다르게 벨트를 탈착가능하기때문에, 따로 벨트를 교환해서 오리지널리티를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시계 본체는 실용성이상의 패션성이 가미되었는 것을 생각한다면, G워치쪽이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 할 것 이라 생각한다.

         

         

         

        벨트 탈착이 가능하다. 본체 겉모습. 이 충전단자의 위치를 틀리지않도록해서 클래들에 올려놓아야 할 것이다.

        벨트의 고정부분은 금속제품이지만, 검은색으로 도색해서 벨트와 질감에 맞춰 눈에 띄지않도록 한 느낌이다. 그리고 노트북 등을 사용 할때, 금속면이 노트북 본체에 닿을 수 있으니 이것도 염두 해두어야 할 것이다.

         

         

         

         

        자주 마찰이되면 사진처럼 고정부분의 금속이 약간벗겨 질 우려가 있다.

         

        초기 설정이 조금 번거롭다.

        그럼 실제로 LG G 워치의 전원을 넣어보자.

        실제로는 LG G워치의 본체에는 전원을 키는 버튼이 없으며, 크래들에 올려두면 전원이 들어온다. 일반설정이 끝나면, 이후에 화면상 조작으로 전원을 끄던가 아니면 배터리가 다 소모될때까지 액정이 끄게 두는것이아니다. 전원 on/off의 조작은 필요 없다. 즉 한번 부팅시키면 배터리가 소모될때까지 그대로 방치?한다.

         

        전원을 넣으면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처럼 부팅애니메이션이 계속이어지며 20초정도로 부팅이 끝나게 된다.

         

        안드로이드 웨어는 기본적으로 상하좌우의 움직임을 조정 할 수 있으며 화면 터치로 조작을 한다. 초기 언어를 선택한다

         

        일본에서 구입하였기때문에 일본어로 세팅을 해보았다.

        일본어로 선택하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인스톨하라는 문구가 뜨면서 구글 플레이에서 인스톨을 진행한다.

         

        그리고 요즘 출시된 다른기기들을 보더라도 블루투스를 사용 할 수 있는데, G워치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본체를 어페어링하면 안드로이드 웨어 어플리케이션이 시계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이용을 가능하게 한다.

         

         

        시도를 해보았지만, 약간 불편한것이 있는데 최초의 어페어링을 시도 해보았는데도 좀처럼 어페어링이 되지않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어페어링을 시도해보았지만 '인터넷에 접속이 되지않는다' 라는 에러 메세지가 계속 뜰뿐이였다. 한번 어페어링을 해제하면 등록을 다시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몇차례 끝에 어페어링에 결국 성공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한계라고 할 수는 없지만, 블루트스 디바이스의 초기 설정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워치 기기에 좀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LG G watch 사진을 중심으로 간략한 제품소개 및 셋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포스팅을 하였다.

        여러가지 성가신 문제도 몇번있었지만, 한번 설정이 끝나면, 그렇게 큰 트러블과 혼란없이 안정적으로 사용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여태껏 스마트워치를 접해보지 못했기때문에 조금 위화감이 들기는 하다. 처음 G워치를 착용하는 행위 자체가 약간 걱정되거나 조금 소극적으로 생각하였지만, 착용하고 얼마지나지않아 그런 위화감은 사라지고 상당히 편리하다는 실감을 하고 있다.

         

         그럼 다음에는 실제로 사용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g 워치 통화, 소프트웨어를 적용, 사용하는 리뷰를 포스팅 할까 한다.

         

         

        아이폰6 4.7인치 사파이어 글라스 과연 강할까?- 동영상 검증 실험

           

          아이폰6는 5.5인치모델과 4.7인치모델에서도 사파이어글라스를 앞 패널에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사파이어글래스는 지금까지 채용했던 고릴라글래스와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강하기때문에 디스플레이 보호 시트는 이제부터 필요없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곧 출시될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6의 4.7인치 모델용 프런트 패널을 손에얻은 YouTuber Marques Brownlee가 사파이어글래스 프론트 패널의 튼튼함을 검증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주목받았다.

           

           

          iphone6-4.7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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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쇠로 긁어도 칼로 찍어도 전혀 상처가 없다.

           

          Brownlee가 사파이어글래스의 특징으로 거론한것은 그 놀라울 법한 튼튼함과 유연성이다. 게다가 투과율과 시인성도 높다. 아이폰5s에서는 카메라렌즈에도 그리고 터치ID에서도 사파이어글래스를 채용했다. 표면층이 얉다고 하더라도, 카메라 렌즈와 터치ID에 금이 났다는 말은 들어본적이없기때문에, 정말 튼튼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상상에 불과하기때문에 실제로 열쇠나 칼을 사용해서 사파이어글래스의 튼튼함을 검증하였다. 열쇠와 아이폰을 같은 주머니에 넣으면 아이폰 화면이 스크래치, 상처가 생길 위험이 있지만 이번 검증에서는 열쇠를 아이폰 사파이어글래스위에다가 긁어보았지만 정말 놀랍게도 잔 상처 하나없이 깔끔했다. 검증된 결과가 확실하다면 주머니에다가 열쇠와 아이폰 그리고 상처나 날법한 물건을 넣어도 걱정없게 되었다.

           

           

          scratch-iphone6

           

          계속해서 칼을 꺼내서 비교적 강하게 사파이어글래스 프론트 패널을 향해서 찍어보았다. 하지만, 역시나 상처하나 없이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scratch-iphone6-2

           

           

          이후 제일 위에 사진을 올려놓았듯 굽히는 실험도 진행하였지만, 굽히는 것도 꽤 강도를 주어 굽혀보았지만 깨지는 모양없이 완벽하게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것 참 엄청난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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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영상을 첨부해서 같이 참고하도록하겠다.

           

           

           

          이렇게 실험을 진행하고 보면 Brownlee가 입수한 프런트 패널은 확실히 튼튼해보이는것은 틀림없지만, 이것이 정말 사파이어 글래스인가 의문이 갈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과 영상으로는 확인할 방법이 없기때문이다.

          사파이어 글래스를 입수했던 지인 Sonny Dickson도 같은 패널의 튼튼함과 여러가지 검증한 동영상을 공개하였기때문에 이 동영상 또한 같이 첨부한다. 이 동영상에서도 사파이어 글래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확실한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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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와같이 출시가 될 것인가? 여러분에게 판단을 맡긴다.

           

           

           

           

           

           

           

           

           

           

          모토360, LG G워치, 삼성 기어 라이브 당신의 선택은? 비교 및 특징

            모토 360, LG G와치, 삼성 기어 라이브 당신의 선택은?

             

            전지와 본체의 수명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흘러나오고 있지않지만 모델 나름대로의 인상정도는 지금 나온 정보를 토대로 추측과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당신의 손목에 잘 어울리는 스마트워치는 모토 360일까 아니면 LG G와치? 아니면 삼성 기어 라이브 인가?

             

            우선 소프트웨어와 기능성면에서는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다. 안드로이드웨어라고 불리워지는 이 제품들의 규격은 디바이스의 외관 그리고 느낌을 이들 세가지 스마트워치에서 틀린점을 찾으라고 하기보다 공통적인요소를 발견하는 편이 보다 쉬울것이다.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경험한, 타 OEM들이 제 멋대로 커스텀을 해서 출시하는 이 현상에 대해 무엇보다 구글 측은 피하고 싶을 것이다.

             

             

            [IT 이야기] – LG G워치 제품리뷰, 착용 및 개봉 후기, 판매가격 및 삼성 기어 라이브와 다른점은? (스압)

             

             

             

             

             

            하지만 세가지 스마트워치에 대한(모토 360, LG G와치, 삼성 기어 라이브) 하드웨어 디자인은 많이 틀리다. 우선 예를들어 삼성은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구글 Fit이라는 무기를 들어 양방향에서 대응하도록 하였다. 심박계를 탑재하였다. 구글 fit은 구글의 건강체크플랫폼으로 언젠가 서드파티(타 회사 호환)어플을위해서 API도 제공할 것 이다. 그렇기때문에 기능면 중요시여기며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삼성 기어 라이브를 선택하지 않을까 한다.

             

            [IT 이야기] – 모토360의 Ok google 음성인식채용 과연 편리할까?

             

             

             

             

             

            <스마트 워치 3사 비교>

            쾌적성도 중요한 비교요소이다. 사용자들로 하여금 어느 기종을 사용하더라도 가벼우며 매일마다 사용 할 것에 대해 모토로라, 삼성, LG 이 세 회사는 분명 이점을 중점적으로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삼성 기어 라이브는 조금 성가시는 잠금장치와 독특한 밴드가 있다. 고무의 감촉이 싫은 사람들은 재고를 해볼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워치의 본체 뒤에는 분명 타회사와 틀리게 스마트워치가 손목에 피트되는 사용자들에게 편해질만한 디자인을 가지고있다. LG G와치는 스트랩을 유저가 교환할수있도록 (초기에는 실리콘으로 되어있음 상당히편함) 단지 시계 뒷부분은 조금 각져있기때문에 스트랩을 조금 꽉 조이면 손목뼈가 닿을 수도 있다.

             

             

             

            moto 360은 스텐레스로 만든 제품이면서 생각보다 가볍다. 원형의 디바이스는 크면서도 선명하다. 위에서 설명한 삼성 기어 라이브와 LG G와치와 다르게 디스플레이가 크게 보인다. 원형이기때문에 손목이 얇은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그리고 밑부분에는 센서가 달려있는 조그만한 홈이있기때문에 완전한 원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디자인측면에서는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으로 고르자면 아마 모토 360이 아닐까 한다.

             

             [IT 이야기] – 모토360 moto 360원형 '스마트 워치 직접 착용해보니..' 리뷰, 발매일정에 대해서

            내 자신도 제일 인상깊었던 제품은 모토 360이 아닐까한다. 하지만 그것은 삼성 기어 라이브나 LG의 G워치의 사각형태가 스마트워치의 디자인으로써 평범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기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모토 360의 발매는 여름이 끝날무렵(8월 말 미정)이 예상되고 있으며, 가격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워치를 지금 바로 필요로하지 않는 사람은 그때까지 기다려서 스스로 비교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이상 모토 360, LG G와치, 삼성 기어 라이브의 세 스마트워치 제품의 간단한 비교 포스팅을 마치겠다.

             

             

             

             

            모토360의 Ok google 음성인식채용 과연 편리할까?

               

              미국시간 지난 6월 25일 구글의 I/O컨퍼런스가 열렸던 날이다 막 3주전의 애플 WWDC과 같이 컨퍼런스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에 발표했던 스마트워치OS,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3종류 중에 2종류를 선별하였다. 삼성 기어 라이브 그리고 엘지 G3 안드로이드 웨어 어느쪽이였지만 모토로라의 모토 360는 정식발표가되어 차례대로 배부가되었다

               

              구글 글래스로 같은회사의 OK Google으로 음성입력을 가동할수있게 하였다
              가벼운무게로 입 근처에 쉽게 가져다댈수있는 스마트 워치로써 음성입력은 스마트폰 이상으로 도움이 될것이다.

              시끄러운 컨퍼런스 회장에서도 곧잘 인식되었다고 한다

               

               

               

               

              이날 방문자에게 Moto360를 사용 할 기회도 주었다 모토360의 특징은 역시 시계의 모양처럼 원형의 모습을 가졌다

              첫음 공개된에게 모토360는 크기에 깊은인상을 가졌다고 한다 원형모습을 가졌지만 착용해보면 그다지 크게는 느껴지지않았다고 한다

               

              시판되어있는 사각형 스마트워치와 비교하면 원형으로 디자인되어있는 모토 워치는필요없는 공간을 가지고있어 유감이지만 현시점에서의 moto360은 공간을 잘 이용한 느낌이라고 한다. 타 브랜드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하면 스텐레스, 가죽밴드를 채용하는 등 외관에서 차별화를 두고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 3가지를 비교해보겠다.

               

               

              [IT 이야기] – 모토360, LG G워치, 삼성 기어 라이브 당신의 선택은? 비교 및 특징

               

              [IT 이야기] – 모토360 moto 360원형 '스마트 워치 직접 착용해보니..' 리뷰, 발매일정에 대해서

               

              [IT 이야기] – LG G워치 제품리뷰, 착용 및 개봉 후기, 판매가격 및 삼성 기어 라이브와 다른점은? (스압)

               

               

               

               

               

               

              모토360 moto 360원형 '스마트 워치 직접 착용해보니..' 리뷰, 발매일정에 대해서

                 

                모토로라의 moto360은 올해 Google I/O에서 제일 호평이 있었던 스마트 워치였다. 하지만 이렇게 주목을 받으면서도 제품을 테스트 할 수 없는 유일한 제품이기때문이기도 하였다. 컨퍼런스 참가자 전원에게 먼저 배포하는 것은 여름이 끝나고 일반판매가 될때 쯤이라고 한다. 하지만 회장에 온 몇몇 사람들은 직접만져볼 기회도 있었다.

                 

                모토360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원형디자인을 사용한 최초의 제품으로 모토로라가 문자판을 커스터마이즈하였다. 문자판과 UI요소가 원형화면전체를 차지하고있다. 모토로라에 따르면 각진형태의 화면이 아니라도 군더더기없는 공간을 제공하고있다고 한다.

                 

                 

                 

                 

                moto360 스마트워치의 형태 이외에는 삼성과 LG의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 워치의 두기종과 기능이 이전과 변함이없이 스마트폰으로 부터의 푸쉬통지 알람, 구글 나우에서의 문장, 문맥에 맞는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것 말고 내장마이크에 따른 보이스제어도 가능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moto360이 제일 인상적인 것임에 틀림이 없다. 원형디자인을 위해 다른 두기종보다도 더 크게보이며, 실제로 많은 여성들 처럼 얇은 손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타기종보다도 잘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스텐레스 케이스가 타기종을 차별화 하는 것 같이 고급감을 자아낸다. 손목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것들을 감안하더라도 모토360에 후한 점수를 줄것이다. 가죽으로 만든 손목 밴드도 고급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모토로라는 출시예정일을 이전부터 8월 말이라고 정해놓았기때문에 컨퍼런스에 맞추기위해 급하게 서두르는지 않는 모양이다. 모든것은 예정대로 돌아가고 있다고만 말할 뿐이다. 하지만 moto360 단점이라고 하면 약간의 발열을 염두해도어야 할 것이다. (적어도 이시점에서) 하지만 8월 말에 출시될 것이기때문에 충분히 보완 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이정도의 완성도를 보면 말이다.

                 

                 

                 

                애플 iOS 아이폰 아이패드 시리즈 처럼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을 통합시킨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Apple처럼 모바일OS를 통합 하려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10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인터페이스[window8]를 선보였다. 하지만 일반소비자들 처럼 간단하게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한 기업들을 소홀히 한탓인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2013년에는 [Surface RT]를 손보기위해 9억달러라는 손실을 보기도하였다.

                   

                  그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엔지니어링사업을 정리하고 [디바이스와 서비스컨퍼니]로 재편을 단행하였다. 얼마있지않아 CEO였던 스티브 발머가 퇴임을 발표하고 작년 2월달, 사티아 나델라가 Microsoft 새 CEO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핀란드 Nokia를 72억달러에 사들여 구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애플 iOS 디바이스와는 훨씬 못미치지만 스마트폰 시장 3위 기업이 되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 변화가 심한 하이테크업계에 살아남기 위한 개혁을 밀어부친 IBM과 Dell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혹평이 잇달았다.

                  스티브 발버가 단행하였던 개혁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새롭게 취임한 나델라의 CEO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절한 판단을 내렸지만 이후에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아무것도 모른다.

                  현재 [Office 365]와 [Windows Azure]등 클라우드 서비스로 일정이상 성공을 거두고 있다. Office 365는 매년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는 예상을 하고 있고 Windows Azure의 도입도 점점 성과를 내고 있는 중이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모바일 분야에서도 성공을 할 수 있을까?

                   

                  OS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절한 방법과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해 점점 퇴행이 진행중에 있는 것 같다고 언론도 이 현상에 대해 많은 추측하고 있다. 하드웨어 비지니스 제품 라인에 태블릿을 더해 노키아를 사들인 결과, 실질적으로 주변의 유수한 기업 들과 경쟁 해야만 하는 위치에 놓여져있다.

                   

                   

                  법인시장에서는 데스크톱과 서버 분야의 사업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는 훌륭한 성과를 내지고 있지만, 매년마다 있는 재무회의에서 전 CEO 였던 스티브 발머는 '모바일시장에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Apple의 iPhone과 iPad는 소비자시장과 상당한 성과를 올렸으며 이른바 소비자화(Consumerization)가 IT 시장을 견인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에 관한 책임 지도자의 부재가 크다. 모바일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기위해서는 모바일을 진두지휘할 인물이 필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새로운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모바일과 클라우드의 전략을 강구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디바스는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Surface Pro 2에 한계는 없다. 디바이스에 실행중인 많은 어플리케이션의 백앤드시스템은 클라우드에 정답이 있다] 라고 공개 석상에서 언급하였지만, 많은 수익을 안겨줄 모바일시장을 두고 벌써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의문을 가지고 있는 IT전문가도 나타나고있다.

                   

                   

                   

                   

                   

                  디바이스 OS를 도입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살아날 수 있을까?

                  Windows RT를 배제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분야에서 성공을 거둘수있게될지도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에 두종류의 OS가 있고, 스마트폰에 또 다른 OS로 만들어져 있다. 한가지만 사용하는 타 메이커와 다른전략을 가진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윈도우 RT를 버리고 Surface 태블릿에 Windows Phone OS를 탑재하자는 의견도 오고가고있다. 이렇게 된다면 유져들는 10만개이상의 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IT 이야기] – 뭐? 지금 아이폰6 심프리 모델이 예약접수 중이라고??!! – 일본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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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폰은 규모를 확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회사에서 규모를 확장 시키지 않을 이유는 없다. Surface Pro2와 윈도우 폰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납득할 수 있는 투자 비젼을 제시하고, 자회사에서 발전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플랫폼에 공개해서 투자를 유치할 필요성이 있으며, 1~2년사이에 어플리캐이션 개발자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Microsoft는 Windows Phone플랫폼과 태블릿용 플랫폼을 통일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것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로 부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폭넓게 전개하고 있는 비지니스의 일부에 지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기업에 정착하고있으며,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철퇴를 맞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며 업계 전문가와 IT관리자는 그렇게 전망하고 있다.

                   

                   

                   

                  아이폰6는 배터리 용량이 역대 아이폰중 최대 2500mAh!! 아이폰5 약2배

                    내장형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는 아이폰은 외관과 기능면만 신경쓴 이유인지 배터리용량을 좀처럼 늘리지않는다.

                     

                    게임, 음악 그리고 유튜브 몇번 보면 금새 바닥나기마련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돌아오면 빨간색 배터리의 잔량을 알려주는 팝업뜨는 것을 보면 여간 배터리때문에 신경이 쓰이지않을 수 없다.

                     

                    최근에 외장형 배터리를 구입해서 사용중이지만, 모두가 모두일 수 없음으로 많은 아이폰유저들이 애플의 정책에 반기를 들 수 밖에없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 출시되는 아이폰6의 배터리용량이 역대최대가 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이는 아이폰5에 비하면 1030mAh 정도 용량이 늘어나게 된다. 엄청나지않은가?!

                     

                    외국 IT칼럼의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6 4.7인치가 약 1,800 mAh ~ 1,900 mAh

                     

                    그리고 아이폰6 5.5인치가 2,500 mAh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있다.

                     

                    [IT 이야기] – 아이폰6 4.7인치 사파이어 글라스 과연 강할까?- 동영상 검증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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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출시된 기종인 아이폰5와 그리고 아이폰5s, 5c의 배터리 용량이 1.570mAh이기때문에 꽤나 파격적인 용량을 탑재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한가지 신경쓰이는 것은 용량이 늘었다고 해서 마냥 기쁜사실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도 그만큼 지금보다 커질 것이고 이에 따라 배터리소모도 상당 할 것이기때문이다.

                    이쯤에서 생각해볼 것은 애플의 아이폰이아닌 안드로이드에서 비슷한 사이즈를 찾아 비교를 해봐야 할 것이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비슷한 안드로이드계열의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과 비교하면 아이폰6가 타 안드로이드계열 스마트폰 보다 작은용량이라고 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가 작은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Moto X(4.7인치)2,200 mAh
                    Galaxy S5(5.1인치)2,800 mAh
                    Xperia Z2(5.2인치)3,200 mAh
                    LG G3(5.5인치)3,000 mAh
                    Galaxy Note 3(5.7인치)3,200 mAh

                     

                    의 순서로 디스플레이 크기에따라 용량도 점점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IT 이야기] – 애플 iOS 아이폰 아이패드 시리즈 처럼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을 통합시킨다면?

                    [IT 이야기] – 뭐? 지금 아이폰6 심프리 모델이 예약접수 중이라고??!! – 일본 아마존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와 비교하면 작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고있지만 아이폰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고있으며 최적화되어있는 iOS라는 무기를가지고 있기때문에, iOS8와 아이폰6의 조합이라면 안드로이드 단말기에도 뒤쳐지지않는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아이폰6 애플 공식정보 유출?! 드디어 출시 초읽기? 상품소개 처럼만든 사진 공개!

                       

                       

                      아이폰6에 연관된 정보가 모두 모였다! 애플 상품소개 페이지?

                      마치 애플 상품소개 페이지와 같이 만들어진 아이폰6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며칠전 공개된 완성도 높은 아이폰6 렌더링사진을 기본으로 만든것 같아보이는 이번 유출 사진은 아이폰6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보입니다

                       

                       

                       

                      iphone6

                       

                       

                       

                      역시 색상 변화는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 하려는 듯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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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눈치채셨듯, 아이폰6는 아이폰5s등과 비교해서 본체는 얇고 가볍고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이전과 다르게 큰 디스플레이를 채용한것이 특징입니다

                      CPU등 부품들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을꺼라 생각됩니다

                       

                       

                      iphone6-retina

                       

                       

                      iOS8이  탑재될 예정으로 카메라 기능면에서는 타임랩스 동영상 촬영과 카메라는 노출과 핀트를 각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질 예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phone6-isight

                       

                       

                      터치ID는 서드파티(타 회사) 제품 어플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된다고 하니, 향후 마음대로 골라서 쓸 수 있도록 제품 활성도를 높이고 유저들 사이에서도 많은 공유가 될 것 같습니다.

                       

                       

                      iphone6-touchid

                       

                       

                      정말 애플 공식 상품소개페이지 인것처럼 보여지지만, 어디까지나 실물의 아이폰6가 아닌 이미지 사진입니다.
                      아마 아이폰6의 큰변화가 없다면 이대로 출시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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