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e 가격과 스펙은 과연?

    KGI 증권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5se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가격대가 약 50~60만원 정도의 가격이 형성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였습니다. 또한 5se에 탑재되는 카메라는 1200만 화소가 될 전망입니다. 


    출시 가격은 55만원 전 후?



    KGI 증권에 따르면 올해 3 월에 발매 예정인 4인치 아이폰5se대신 5를 뺀 아이폰SE모델로 명칭이 바뀌어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기기에 가장자리가 약간 곡선 효과를 넣을 것이며 아이폰6s 같이 A9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애플페이와 라이브 포토를 사용 할 수 있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가격은 원화로 약 55만원 전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se


    또한, KGI 증권사의 보고서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카메라의 화소가 약 1200만 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아이폰SE는 저가 모델의 느낌이 강했으며, 아이폰6 시리즈와 같거나 이전모델처럼 800만화소가 될 것이라는 추측과는 빗나가게 1200만화소를 탑재한다니 조금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이폰SE가 출시되면 아이폰5s 반값!



    또한 iPhone SE가 등장함에 아이폰5s가 아마도 반값으로 판매하지 않을까 KGI 증권 보고서에서 에측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로 50 % 정도이거나 거의 반값 이상으로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으며 약 450달러(약 55만원)에서 250달러 (약 31만원)으로 가격이 변경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이폰se아이폰 발표


    아마도 이번 아이폰se의 경우에는 신흥국을 타겟으로 노리고 있으며 가격을 낮추어서 신흥국 중 하나인 인도에서 판매고를 올리려는 목적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KGI 증권은 아이폰SE의 등장으로 2016년 아이폰의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131 % 증가한 37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가량은 아마도 아이폰5s의 가격인하에 따른 출하량에 의한 증가세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빠르면 아이폰SE는 3월 15일 (화)발표 될 것이며, 같은 달 18일 (금)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정품 케이스로 보이는 물건과 디스플레이의 부품 등 속속 유출 이미지가 나돌고 있는 만큼, 애플의 공식 발표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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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수소배터리, 한번 충전으로 1주일 사용?!

       

      우리들은 흔히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 좋은지 좋지않은지를 판가름 할때 배터리 용량이나 성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A사는 배터리 용량이 많지만 금방 소모가 된다던가 B사는 배터리 용량은 적지만 최적화가 잘 이루어져있어서 나름 만족하게 쓴다던가 이런 이야기를 주위사람들과 이따금씩 하곤 합니다.

       

      이런 배터리의 성능에 대한 것은 스마트폰 제조 업계도 모를리가 없습니다. 해가 갈 수록 그리고 여러 시리즈를 출시 할 때마다 몇번이고 배터리 성능을 이야기 할 수 밖에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 이제 해방될 날이 머지 않은 것같습니다.

      배터리 용량 표시

       

      만약, 완충 후에 일주일 동안 사용해도 오래갈 수 있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구매를 망설이실껍니까?

       

      필자는 배터리 광탈이라면 치가떨리는 사람이기때문에 OS가 어떻게 되었던 어떤 칩을 사용했으며 최신 램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타협을 보고 배터리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구입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소 배터리

       

      각종 매체에서도  일주일 동안 충전이 필요 없는 수소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주변기기가 출시될 수도 있다고 간혹 기사를 통해서 이야기해왔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이 등장할 날도 이제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은 발전하고 있는가?


       

      해가 갈 수록 스마트폰은 두꺼운 모델에서 점점 얇은 슬림한 스마트폰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슬림화가 되면 될 수록 배터리성능도 그만큼 뒷바쳐주지않으면 안될 존재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탭틱 엔진(Taptic Engine)과 두께의유지 및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이폰6s 배터리 용량이 아이폰6에 비해 감소 한 사실은 알고 계시는 가요? 배터리와 디자인의 균형을 이유로 애플의 iPhone6​​s 배터리 용량이 iPhone6​​의 1,810mAh에서 1,715mAh로 배터리 용량을 감소시킨 것이 그 예 입니다.  (하지만 iOS9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최적화를 통한 소비전력은 많이 줄어들었다)

       

       

      이런 불상사가 지속되지 않도록 기술진 들은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난 몇 년 동안 흑연 산화물 및 그래핀옥사이드라는 카본 소재를 이용하여 리튬 배터리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 화제가 되곤 하고 있습니다.

       

      탭틱 엔진 

      혁명적인 수소 배터리
       
      영국의 인텔리전트 에너지(Intelligent Energy)가 수소 배터리를 이용하여 아이폰6​에 탑재 시켜 내관과 외관을 변경시키지 않고 1회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충전없이 유지시 키는 실험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이 소식은 큰 화제가 되어서 각종 매체 실험사실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플과 공동 연구로 진행되었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있지만, 스마트폰에 획기적인 수소 배터리 탑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에너지의 직원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은 스마트폰에 수소 배터리를 탑재시키는데 증명을 하려는 실험을 진행중이였으며 인텔리전트 에너지와 계약을 한 OEM 기기에 탑재에 성공시키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스마트폰 시장에는 빠르면 2년 안에 기술집약적인 배터리를 상용화 시킬 것이라 예상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부터 배터리 용량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유저들이 많기때문에 만일 수소를 이용하여 신기술 배터리를 탑재 한 스마트폰이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너나 나나 할 것없이 손에 쥐고싶은 탐스러운 물건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정말 솔깃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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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7 새로운 컨셉 사진과 영상 등장!! – 에어팟

        아이폰7의 새로운 컨셉트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무선충전, 유기EL(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방수기능까지 추가된 이번 아이폰7의 특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아이폰7의 신작 컨셉트 동영상

         

        지금까지 아주 많은 컨셉트 동영상을 공개 하고 있는 ConceptsiPhone이 아이폰7의 신작 컨셉트 동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아이폰7 컨셉 사진1

         

         

        아이팟 터치와 같이 얇게 변한 본체의 뒷면에는 하얀색 라인이 눈에 띄지 않게 처리되었으며 최근 보도에 자주 등장하던 방수성을 높혔습니다.

         

         

        아이폰7 컨셉 사진2

         

         

        디스플레이에는 유기EL패널(아몰레드)가 채용되었으며, 선명한 한층더 선명한 색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기EL패널(아몰레드)는 2018년 아이폰8에서 실현되지 않을까라고 일각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폰7 컨셉 사진3

         

         

        본체의 컬러 종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와 같이 4가지 색상을 계속 사용 할 것으로 보이며, 사이즈도 동일하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적용 될 것으로 보입니다.

         

         

         

        Beats 제품의 정말 완벽한 무선 이어폰이 추가된다면!?

         

        아이폰7에서는 헤드폰단자가 없어진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완전히 단자가 없어져서 무선기능으로 귀마개처럼 생긴 Beats제품인 에어팟(AirPods)이 이어폰 번들로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폰7 컨셉 사진4

         

        하지만, 아이폰7에서 헤드폰 단자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동봉된 이어폰은 라이트닝 단자를 사용한 유선타입이 될 수 있으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선사용에 관한 것은 2017년의 아이폰7s까지 기다려야 할 수 도 있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7 컨셉 사진5

         

         

        무선충전, 아이폰7과 이어폰(에어팟) 도 같이 충전이 가능하다?

         

        아이폰7 컨셉 사진6

         

        이제 아이폰7도 무선충전이 가능하게 되며, 아이폰7의 본체 그리고 번틀로 추가되는 이어폰인 에어팟도 무선충전 패드에 올려놓기만 하면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폰7 컨셉 사진7

         

         

        홈 버튼이 포스터치로 대응이 된다는 애플의 특허 정보도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폰 단자가 아이폰6s를 끝으로 사라지며 뚤린 공간에는 스테레오 스피거가 설치 될 것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은 어디까지도 컨셉트 디자인일뿐, 실제로 발매될 아이폰7에서의 기능 추가는 실현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아이폰6s의 디자인을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현실성이 있으며, 아이폰7을 손에 쥘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기대를 갖고 출시만을 손꼽고 있습니다.

         

        [애플] – 아이폰5se, 아이패드 에어3 출시일은 3월 18일?

        [애플] – 아이폰에서 페이스북 삭제, 배터리 수명 15% 증가 이유?

        [애플] – 아이폰7 발매예정은 9월이 될 가능성? 이유

        [애플] – 아이폰7 출시에 이어 아이패드 에어3 등장! 2016년 출시 이유?

         

         

         

        아이폰5se, 아이패드 에어3 출시일은 3월 18일?

          애플이 현지시간 3월 15일 이벤트를 개최하며, 이때 4인치 아이폰5se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3 등 신제품 발표를 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9to5mac은 이 두가지 모델은 출시 발표로 부터 3일 후인 3월 18일에 출시 될 것이라고 보도 하였습니다.

           

          발매는 3월 18일 (금), 사전예약은 ?


           

          아이패드 에어3

           

          9to5mac이 새롭게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4인치 모델의 아이폰5se와 아이패드 에어3은 3월 15일 화요일 이벤트에 발표되며, 빠르면 같은 주의 금요일인 18일에 온라인, 그리고 오프라인의 애플 스토어에서 출시 발매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제공자에 의하면 현시점에서는 이 두가지 모델에 대해 발표와 출시일의 간격이 짧기때문에, 아마도 사전예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4인치 아이폰5se의 양산은 1월에 들어서 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보를 9to5mac에서 전했습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아이폰의 경우 제품발표를 하고나서 1주 혹은 2주 후에 발매를 시작하였기때문에 아이패드 에어3의 경우에도 거의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단지 과거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서는 발표로 부터 출시까지 약 2개월 이상 걸렸다는 전례가 있습니다.

           

           

          아이폰5se와 아이패드 에어3 스펙은?!


           

          아이폰5se아이폰5se 블랙

           

           

          아이폰5se는 4인치 모델을 애타게 찾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가지 의견 끝에 개발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외관은 아이폰5s와 거의 흡사하지만 아이폰5se는 A9 또는 M9의 프로세서를 채용하여, 애플페이용 NFC칩과 아이폰6과 흡사한 수준의 카메라를 탑재한다고 전합니다. 아이폰 색상에 관해서는 아이폰6s와 같이 골드, 로즈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의 4가지 색상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은 스마트 커넥터 탑재에 따라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에도 적용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4채널의 스피커, LED플래시를 탑재하는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페이스북 삭제, 배터리 수명 15% 증가 이유?

            Facebook의 iOS 응용 프로그램은 유저가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배터리를 소모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페이스북 앱을 제거하면 배터리 수명 무려 15 % 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배터리 소모 문제는 이전에도 화제

             

            페이스북은 작년 가을에 백그라운드를 꺼둔 경우에도 배터리를 소모했던 일로 화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페이스북 측은 이후 대처를 해서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하였지만 페이스북 앱이 배터리 수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은 의문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이번 실험은 가디언 기자가 페이스북의 iOS 응용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사파리에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아이폰 배터리의 수명이 최고 15 % 나 늘어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facebook_battery_low
            facebook_app

             

             

             

            15 %나 소모되고 있다고?!

             

            실험을 주도한 가디언 기자는 아이폰6s 플러스를 아침 7시 반부터 밤 10 시반까지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 밤 10시 반에 배터리 잔량을 체크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충전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실험은 페이스북 어플을 넣은 상태에서 일주일 간, 그리고 페이스북 어플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일주일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앱을 넣었을 때 앱을 사용하고 페이스북 앱을 넣지 않았을 때는 사파라로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두 가지 모두 동일한 시간만 사용하였습니다. 
             
            이 실험 결과는 페이스북 앱을 넣지 않은 일주일 쪽이 매일 밤 평균 15 % 이상 배터리 잔량이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파악 하였으며, 또한 페이스북 앱은 앱 용량 111MB와 캐시까지 합하면 약 500MB라는 데이터를 사용한다는 것을 파악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페이스북때문에 500MB라는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되며 삭제를 하면 500MB의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자기가 필요한 노래나 데이터를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디언 기자는는 이것이 거짓임이 아니라는 것을 뒷받침 하기 위해 다른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자신과 동일한 실험환경을 알려주고 테스트요청을 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테스트 요청을 받은 모두가 페이스북 앱을 삭제하고 대신에 사파리에서 페이스북을 접속한 쪽이 배터리 소모가 눈에 띄게 적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two_facebook_apps

             

            이제 사파리에서 페이스북을 접속 하자!

             

            덧붙여서 페이스북 앱에서도 그리고 사파리에서도 페이스북 접속 속도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파리의 바로가기 버튼을 만들면 페이스북 앱처럼 간단하게 접근이 가능하며에 큰 차이((위 그림))가 없습니다.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게 된 이후로부터 이렇게 사용을 한다면 배터리 소모를 자기 주도적으로 줄 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아이폰유저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아닐 수 없군요:)

            인터페이스와 사진 공유 등 조금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은 삭제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도전해 보세요:)

             
            아이폰6s 플러스보다 용량이 적은 아이폰6s는 아이폰6s 플러스만큼 눈에 띄는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6s 플러스를 사용하였던 가디언 기자의 실험으로 보아 페이스북 앱을 제거하면 확실하게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폰7 발매예정은 9월이 될 가능성? 이유

              아이폰 플렉시블 기판을 다루는 공급 업체에 의하면 아이폰7는 올해 6 ~ 7 월에 걸쳐서 양산 체제에 돌입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iphon7 concept

               

              출하 대수는 아이폰6s 보다 떨어진다?

               

              루머 정보 뉴스 사이트인 Digi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액정 패널과 본체 기판을 연결하는 플렉시블 기판을 다루는 공급 업체는 2016년 상반기 기점으로 생산량이 감소 했지만, 이후 하반기 부터는 애플의 [차세대 모델]의 등장에 의해서 다시 생산량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concept iphon7

               

               

              하지만 아이폰7의 양산 체제 돌입은 6 ~ 7 월경부터 시작이 될 예정되어 있으나, 출하량 수 자체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 전 애플의 팀 쿡 CEO가 세계 경제의 침체와 관련하여 아이폰의 매출이 둔화 될 가능성을 시사 한 것이기때문에 많은 전문 매체들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플렉시블 기판은 최근 애플있어서 빠뜨릴 수없는 기술 이 될 것이며, 대형 디스플레이와 3D 터치,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얇아지는 기대 등으로 인해서 아이폰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존재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Flexium Interconnect와 Zhen Ding Technology Holding 등이 기판을 제공하는 공급 업체의 동향을 파악 해두는 것은 애플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빠뜨릴 수없는 것을 것입니다. 

               

               

              concept iphon7

               

              아마 올 2016년  6 ~ 7 월에 생산 개시된다면, 아이폰7의 발매시기는 9월 무렵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 출시에 이어 아이패드 에어3 등장! 2016년 출시 이유?

                3 월에 열리는 신작 발표회에서는 Apple Watch 밴드 밖에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하지만, 2016년 상반기 안에는 분명 애플의 4인치 아이폰 – 아이폰6c, 아이폰5se와 9.7인치의 아이패드 에어3을 출시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iPhone5se는? 


                애플 제품의 유출 정보에 정평이 나있는 KGI 증권의 Ming-Chi Kuo 씨에 의하면 이름이 iPhone6​​c인지 iPhone5se인지 많은 소문에 휩싸인 4인치 아이폰은 일부 아이폰매니아 층의 뜨거운 관심과 달리 수요는 아무래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즉슨, 외형이나 하드웨어의 대부분은 과거의 모델로 회기되는 것을 문제로 삼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새삼 A8 프로세서를 탑재 한 iPhone5s와 비슷한 스마트폰을 손에 넣고 싶다라는 것은 굉장한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Kuo 씨에 의하면, 카메라는 1,200 만 화소의 디스플레이는 iPhone6​​s 같은 곡선이 들어간 2.5D 커버 글라스로 덮을 수도 있는 가능성 등 색다른점도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아직은 섯부른 판단은 금물.  

                 

                아이폰7과 아이패드 에어3는 2016년 상반기에 나올것이다? 


                 

                아이폰유저들의 귀를 사로 잡는 정보는 아무래도 아이폰7 출시가 언제인가에 대한 정보입니다. 2016년 상반기에 아이폰7와 아이패드 에어3이 출시여부는 과연 ?
                 
                iPad Air2은 A8X 프로세서를 탑재시키고 작년 10월에 판매를 시작했지만, 하드웨어면에서는 마이너 업그레이드의 이유로 매출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지못한 성적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할 예정인 iPad Air3의 스피커가 자그만치 4개! 그리고 카메라 플래시 기능이 탑재 될 예정 지금까지의 아이패드와는 다른 획기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7의 스펙에 대해서는  Kuo가 정보를 귀뜸해주지는 않았지만 애플 뉴스사이트인 Apple Insider에 따르면 프로세서와 카메라 해상도를 이용한 성능 향상 및 항상관심이 기울어지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증가 등을 기대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3.5mm 이어폰 잭이 없어지면서 블루투스와 호환이 되게 출시 되는 정보, 삼성이 이미 개발한 무선 충전, 방수 성능 등의 부여 등이 추측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s 9월11일 발매확정! 가격,용량,기능 정리

                  아이폰6s 9월11일 발표를 예고하고 있는가운데 발매일과 발표일의 조율을 하고있다. 미디어매체인 MIC Gadget에 의하면 아이폰6s는 9월 11일에 발표될 것이며, 같은주 18일에는 발매를 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애플 정보사이트인 9to5Mac에서는 이를 반박하는 기사가 흘러나오고있다.


                  출시가 된다면 아이폰6s 용량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는가운데 최소 용량과 최대 용량은 어떻게 될 것인가?

                  발표는 주 초에 하는것이 일반적인 관례

                  9to5Mac에서는 아이폰6s의 발표가 금요일에 개최되는 것을 예상하는가운데, 애플은 주 초에 발표이벤트를 개최해왔다고 전하면서 9월 11일에 발표될 가능성을 언급하고있다.

                  하지만 9월 11일은 모두 알다시피 미국 테러가 일어난 날이기때문에 제품 출시 발표에 다소 힘들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출처의 신뢰성도 문제다.

                  MIC Gadget은 발표일과 발매일에 대해 아이폰6s를 생산하는 팍스콘 내부의 소식통에 의해 정보를 입수 하였다고 하지만 9to5Mac은 이점을 의문스럽게 생각하고있다.

                  OEM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팍스콘이 애플의 출시일과 발표일을 자세히 알고있다는 것은 이해 하기 힘들다고 지적하였다.

                  16기가 64기가 128기가

                  9to5Mac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프로토 타입버전 아이폰6s 부품에는 16기가의 도시바 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되어있었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아이폰6s가 아이폰6와 동일하게 용량 라인업을 해서 3가지 모델로 출시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프로토타입이라도 소용량 메모리를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며 32기가 메모리를 탑재할 수도 있다고 덧붙혔다.

                  가격과 경쟁업체를 생각해보면 16기가 모델이 과거처럼 채용 할 수도있지만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애플워치 쉽게 부서진다고? 안전성은?

                    새롭게 우리들에게 선보인 애플워치.

                    애플워치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까지 작년 이맘때 부터 시작해서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 애플워치를 파괴하는 동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 되었다.

                    유투브에서 간혹가다가 업로도 되는 영상들을 보고 있으면 추락 테스트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총으로 겨냥하여 안정성시험을 테스트하였으며 어디까지의 힘으로 어떤 방법으로 파괴 할 것인가에 관해서말이다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애플뿐 만아니라 많은 기업들도 안정성 검사는 필수불가결이다.

                     

                    그중 특별히 눈에 띄이는 영상 한 가지 정도를 소개하고자한다.

                     

                     

                     

                     

                    근데 주목할 것은  단순히 길에서 파는 이만 짜리의 전자시계가 아니라, 천만원이 넘는 애플워치 골드 에디션(18K)이라는 것이다.

                     

                    이 영상을 올린사람은 유투버 (TechRax), 그 동안 수많은 전자기기와 물건들을 추락 테스트를 유투브에 올리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있는 인물이다. 용기가 필요하다고 할까.무모하다고할까. 정말 끈질기게 안정성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애플워치 골드 에디션을 부수어 버릴정도라면 정말 강 심장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역시 골드에디션이기때문에 파괴 방법도 궁금증이 생기기마련이다. 2개의 네오지움자석 사이에 애플워치를 놓아두고 양쪽에서 자석의 힘으로 찌그러트려 버린다. 자석의 힘이라는게 엄청나다. 느린화면으로 보면 알 수 있듯 불꽃까지 튈 정도라면 꽤나 상당한 힘이다.

                     

                    애플워치는 본체 앞면이 완전 박살나서 너덜너덜해져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화면에 충전기를 연결할때 내부의 어떤곳에서 아직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센서 불빛이 도는 걸로 봐선 말이다.

                    영상을보는 내내 마음이 아파오는 이유는 뭘까..

                     

                    애플뮤직 월 1만원으로 이용, 과연 한국은?

                      올해 WWDC의 최대 뉴스 중 하나는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 런칭 발표였다.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을 준비하고있다는 정보는 꽤 전부터 빈번하게 흘러나왔지만 오늘 아침 공식 발표하며  디지털 음악의 최대 판매자이기도 한 애플이 온라인 스트리밍의 분야에서도 선두 달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또 하나, 애플뮤직은 얼마지나지않아 안드로이드 판도 발표한다고 한다. 애플 뮤직은 스포티피와 알디오 등 기존의 음원 서비스와 경쟁 할것이다

                       

                       애플뮤직의 월 사용금액은 9.99 달러로 방대한 음악이 요청이 있을때마다 음원 수와 상관없이 마음 것 들을 수 있다

                       아 그리고! 최초 3개월은 경쟁업체를 의식한 것인지 몰라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신 서비스이는 경쟁업체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어서 우위성을 점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애플의 ios뮤직 어플자체에 네이티브를 편집해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서비스에서는 전문가의 선곡에 따른 플레이리스트가 제공된다 그리고 원작자, 아티스트들의 본인들에 따라 스페셜 콜렉션도 포함되어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에는 뉴욕 런던 로스앤젤러스에서 방송되는 Beats 1이라는 디제이 서비스도 포함되어있다

                       

                       애플이 새로운 음악서비스를 ios9의 뮤직 어플 안에서 편집 기능을 추가 한것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하여 엄청난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모든 아이폰에서 편집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Apple Music에는 음원이용자와 아티스트간의 하나로 여결되는 서비스도 포함되어있다. 이것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아티스트 소셜, 미디어으 콘텐츠를 하나로 모으려는 포탈서비스가 될 것이다.

                       

                      애플 뮤직은 6월 30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인 유저는 월 이용료 는 9.99달러! 착한가격이다. 페밀리 이용료는 최대 6명기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월 14.99달러이다. 당초 애플뮤직에 서포트 되는 플랫폼은 iOS와 OS X, Windows 밖에 지원이되지않지만 올해 추석까지 애플 TV와 안드로이드 제품까지 확대 해나간다고 전한다.

                       

                      이렇게 되면 경쟁력을 잃은 삼성 밀크뮤직은 점점 나락으로 빠져 겉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