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소화관이라고 불리우는 곳의 암은 구강, 식도,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 음식물이 통과하는 소화관 내강의 점 막면 에서 발생합니다. 이 중 식도암은 인두(입안과 식도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소화기관으로서 공기와 음식물이 통과하는 곳)에서 위장에 이르는 총 28cm 정도 길이의 식도점막에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식도는 목과 복부 사이를 연결하는 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식도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두께는 2~3cm 정도입니다. 식도의 대부분은 우리 가슴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부에서는 기관이, 척추 사이 밑에는 심장, 대동맥, 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또한 목에서 5cm 정도를 경부식도, 횡격막 아래에서 복부로 이어지는 2cm 정도의 부분을 복부식 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식도의 벽 두께는 4mm 정도이며,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점막, 점막하층, 근층, 외막의 4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식도암의 원인은 무엇일까?
식도암의 원인은 특정하기 힘들지만 대개 식사 습관, 흡연과 음주 등이 큰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편평 세포 암종과 관련이 깊다고 보이며 또한 식도암에 걸리는 사람은 인두, 후두, 혀 등의 암도 생기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암 유전자의 변형이 큰 요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각 유전자의 연관은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일상생활에서 식습관 (과도한 음주)와 흡연 등이 그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른바 장기간에 걸쳐 목의 자극이 점차 만성화가 진행되어 식도에 자극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도암 초기증상 5가지
사실 식도암은 증상이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음식과 음료 등을 섭취할 때 목 넘김이 평소와 다르게 힘든 경우, 증세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초기단계에서 병원 등에서 진단했을 경우 점막에서의 암이 발견될 수 있지만, 사실 자각 증상은 특히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암이 진행되고 있다면 식도가 좁아지고, 고기 등의 큰 물체를 씹어서 삼킬 때 목이 메어서 가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증상이 계속 진행된다면 고체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음식이나 촉촉한 음식들도 삼키기 힘들며 물이나 침 등을 삼킬 때에도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도(인후에서 위까지 이어지는 긴 관)에서 발생하는 암의 일종인 식도암은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초기 증상을 인식하는 것이 야말로 조기 진단과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삼키기 어려움: 식도암의 흔한 징후 중 하나인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고형물 음식에서만 발생할 수 있지만 종양이 점차 자라면서 액체를 삼키는 데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종양으로 인해 식도가 좁아졌기 때문에 발생하게 됩니다.
가슴 통증 또는 불편함: 아마도 이런 통증과 비슷한 증상을 가진 질병들이 많지만, 가슴 통증이나 가슴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식도암의 초기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지속성을 가지고 불편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가슴이 쓰리거나 소화불량으로 오인할 수 도 있습니다.
체중 감소: 의도치 않게 체중이 감소되는 것은 식도암뿐만 아니라 아주 다양한 암 유형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거나 암과 싸우기 위해 칼로리를 다른 곳에서 소비하기 때문에 체중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침 또는 쉰 목소리: 종양이 점차 성장하게 되면 기도를 누르거나 해당 부위의 신경에 영향이 미치게 되어 지속적으로 기침과 쉰 목소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진행된 단계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조기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속 쓰림 또는 소화불량: 이는 식도암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며 속 쓰림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가슴 쓰림, 소화불량은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점차 성장하는 종양에 의해 식도가 자극이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증상은 식도암 이외의 다른 질병으로 발생될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특히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거나, 체중 감소가 이어진다면 병원에 내방하여 의사와 반드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의 조기 발견은 반드시 치료 효과를 크게 향상합니다.
식도암 생존율은?
식도암 병기
설명
5년 생존율(대략)
0기
식도 내막 세포의 최상층에서만 발견되며 더 깊이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약 90%
1기
식도의 더 깊은 층에 분포되어 형성되었지만 식도 외부로는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약 80%
2기
식도의 더 깊은 층이나 인근 림프절로 퍼졌을 경우 입니다.
약 60%
3기
식도벽이나 인근 조직 또는 림프절로 더 깊게 퍼졌을 경우 입니다.
약 30%
4기
식도에서 시작한 암이 간이나 폐 등 신체의 곳곳의 부위로 퍼졌을 경우입니다.
약 5%
식도암 진단 방법은?
식도암의 진단방법은 일반적으로 X-ray로 식도 조영검사와 내시경 검사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암의 확산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CT 검사, 초음파 검사, 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이외에도 MRI 검사, PET 검사로도 진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시경검사: 암이 의심되는 경우 가장 먼저 실시하는 검사입니다. 카메라(내시경)가 달린 얇고 유연한 관을 여러분의 목구멍으로 통과시켜 식도와 위 내부를 검사하게 됩니다. 만약 비정상적인 부위가 보이면 의사는 내시경을 통해 특수 도구를 사용하여 분석을 위한 조직 샘플(생검)을 채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륨 삼키기 X선: 이 검사에서 환자는 식도 내막을 코팅하는 바륨이 함유된 액체를 삼킵니다. 그런 다음 X-레이를 촬영하여 협착이나 비정상적인 성장과 같은 식도의 불규칙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검: 일반적으로 내시경 검사 중에 실시하는 생검은 식도암 진단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검 샘플을 현미경으로 검사하여 암세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내시경 초음파(EUS): 이 절차는 내시경과 초음파를 결합하여 종양이 식도 및 인근 구조로 침투한 정도에 대한 이미지와 정보를 얻게 됩니다. 만약 림프절이나 암이 퍼졌을 수 있는 다른 부위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CT 스캔(컴퓨터 단층촬영): CT 스캔은 암이 인근 기관, 림프절 또는 신체의 여러 부위로 퍼졌을지 확인하는 데 중요한 검사입니다. CT 스캔 검사로 인해 암의 진행상황이나 병기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며 치료 결정을 내리는 데 유효한 검사입니다.
PET 스캔(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PET 스캔은 림프절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졌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CT 스캔(PET-CT)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RI(자기공명영상): MRI는 식도와 주변 조직의 상세한 영상(이미지)을 얻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의사가 암이 인근으로 퍼졌다고 의심하는 경우 유용합니다.
기관지경검사: 암이 폐나 기도로 전이될 우려가 있는 경우, 기관지경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암의 징후를 찾기 위해 폐에 내시경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강경검사: 드물게는 복부에 퍼진 암을 검사하기 위해 복강경검사라는 작은 수술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조직을 떼어내기 위해 카메라와 기구를 삽입하는 절개, 검사방법입니다.
식도암의 발생과 진행
식도암은 식도 내측을 가리고 있는 점막 상피에서 발생합니다. 식도의 대부분은 편평 상피로 되어있어서 한국인의 식도암의 약 95 % 이상은 편평상피암입니다. 암은 내측의 점막 상피에서 발생하고 점점 커지면서 점막하층에 퍼지면서 근육층에까지 미치게 됩니다. 이 상태가 더 진행되면 식도의 벽을 뚫어버려 결국 식도 주변의 기관, 대동맥, 폐, 심장 등의 다른 장기에 전이되어 버리게 됩니다.
위험 요인:
담배 및 음주: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만성 위식도 역류 질환(GERD): 장기간의 GERD는 식도 내막 조직이 변화하는 바렛식도(Barrett's esophagus)로 이어질 수 있어 암 위험이 증가합니다.
다이어트: 과일과 채소 섭취가 부족하거나 특정 비타민 결핍이 있는 식사를 지속해 오신다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비만: 식도 선암종의 위험이 더 높습니다.
이완불능증: 식도가 음식을 위로 적절하게 이동시키지 못하게 되는 증상입니다.
기타 요인: 특정 화학물질, 방사선에 대한 노출, 기타 두경부암 병력은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식도암의 종류:
편평 세포 암종: 식도 내막의 편평 세포에서 발생합니다. 식도의 상부와 중간 부분에서 더 흔합니다.
선암종: 선세포에서 시작되며 하부 식도에서 더 흔합니다. 바렛 식도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도암의 진행
초기 단계:
처음에는 종양이 식도 내층(점막 및 점막하층)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증상이 비특이적이거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종양 확산:
종양이 성장함에 따라 식도벽을 더 깊게 침범하게 되어 근육층에 도달합니다.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거나 체중 감소, 가슴 불편함 등의 증상이 더욱 뚜렷해집니다.
종양 확산 2:
암이 식도벽을 관통하여 신체의 내부 기관이나 척추와 같은 주변 구조물을 침범할 수 있습니다.
이때 증상은 쉰 목소리, 기침이 나타날 수 있으며, 종양이 기도를 침범할 경우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이:
이제, 암은 간, 폐, 림프절 등 신체 곳곳의 기관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심각한 체중 감소 및 신체가 허약해짐을 느낄 수 있는 보다 전신적인 증상이 특징입니다.
스테이징:
병기는 종양의 크기, 림프절 침범, 확산(전이)에 따라 분류됩니다.
병기는 치료 방법과 예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진단 및 치료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정확한 병기결정이 필수적입니다.
치료 방법은 병기 단계에 따라 다르며 수술,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 표적 요법 또는 다양한 조합으로 치료를 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식도암 초기증상 5가지 원인, 3기, 4기 생존율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에 수록된 내용은 의학적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집필자의 견해가 포함 되어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잎채소: 녹색을 띤 시금치, 케일, 근대, 겨자잎과 같은 야채에는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이들은 이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효소 생산을 돕는 마그네슘과 철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마늘과 양파: 알리움(Allium)에 속하는 마늘과 양파 등의 알리움계 야채에는 염증을 줄여주며 췌장 문제의 위험을 낮추는 화합물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합니다.
강황: 카레의 주 재료라고 알려진 강황에는 인도의 요리재료로 빠질 수 없는 식품입니다. 강황 속에 있는 활성 화합물인 커큐민은 강력한 항염증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직접적인염증을 줄이며 소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베리류: 항산화제가 풍부한 라즈베리, 블랙베리, 체리와 같은 베리류 들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주며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곡물: 현미, 퀴노아, 오트밀과 같은 식품은 식이섬유를 얻을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소화를 돕고 혈당 수치를 조절하게 되어 췌장 기능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코기: 닭고기, 양고기, 돼지고기와 쇠고기의 살코기에는 과한 지방이 없는 그리고 순수 살코기의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내부 장기의 부담을 줄여줍니다.(요리법에 따라 다름)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식품: 각종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세균을 유지하는데, 이는 더 건강한 췌장 기능과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메가-3(풍부한 생선):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은 항염증 특성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의 훌륭한 공급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에 좋은 영양제는?
앞에서 말씀드린 식품을 영양제로 섭취할 경우 아래의 영양제를 일상생활에 도입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항산화제: 체내의 유해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장기의 전반적인 기능을 서포트해줍니다.
오메가-3 지방산: 내부 장기질환의 염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 혈당 기능의 조절을 돕고 췌장에서 사용되는 작업량(부하)을 완화시켜 줍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췌장과 연관되어 있는 장 건강을 강화시켜 줍니다.
비타민(A, C, E, D): 면역 기능을 도우며 세포의 회복 및 복구에 필수적입니다.
췌장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췌장은 우리 몸에 기능 상 문제를 파악하기 힘든 장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증과 암 등의 증상은 다양하겠지만, 대표적으로 지속적인 복통,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 황달, 기름진 변, 혈당 수치 변동 등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해당 부위의 염증과 암과 같은 상태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로 하게 됩니다.
췌장염 및 췌장암 예방하기
대표적으로 췌장에 관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래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음주 및 흡연 제한: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만병의 근원이라 할 만큼 위험한 인자입니다.
균형 잡힌 식단: 고지방 식단을 피하고 과일, 채소, 통곡물이 풍부한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세요.
규칙적인 운동: 우리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질환과 관련된 질병 비교
아래는 앞서 설명드린 췌장염과 췌장암에 대해 질병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질환을 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급성 췌장염
증상: 급성 췌장염은 갑자기 심한 상복부 통증이 나타나며, 메스꺼움, 구토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환자는 발열과 복부의 부종을 겪기도 합니다.
위험 요인: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담석과 과도한 음주 등이 있습니다. 다른 요인으로는 특정 약물, 복부 수술, 높은 중성지방 수치(190mg/dL(4.90 mmol/L))등이 있습니다.
치료: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입원, 내부 장기 휴식을 위한 단식, 통증 관리 및 IV 수액이 포함됩니다. 담석이 원인인 경우에는 담석을 제거하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
증상: 만성 췌장염은 반복적이거나 지속적인 복통으로 나타나며, 체중 감소, 기름진 변, 인슐린 생산 감소로 인한 당뇨병을 동반합니다.
위험 요인: 만성 알코올로 넘어갈 경우 아주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유전성 질환, 낭포성 섬유증, 높은 칼슘 수치, 특정 자가면역 질환 등이 있습니다.
치료: 치료는 통증 관리, 식이 변화, 소화를 돕는 효소 보조제에 중점을 둡니다. 당뇨병이 발생한 환자에게는 인슐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
증상: 앞서 설명드렸듯,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이 진행됨에 따라 황달, 복부 및 허리 통증,체중 감소, 식욕 부진,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험 요인: 위험 요인에는 흡연, 만성 췌장염, 가족력, 비만, 붉은 고기와 가공육이 많이 함유된 식단 등이 있습니다.
치료: 치료는 암의 단계와 전이 등에 따라 다르며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또는 이들의 조합이 합쳐지거나 쌍을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증상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완화 치료가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각 상태에 따라 의사의 진단 및 검사, 치료 등에 대한 접근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특히 증상이 진행된 단계에서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은 췌장암의 경우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조기 개입과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위험 요인 및 증상에 대한 인식이 필수적입니다.
췌장에 좋은 음식 및 영양제에 Q&A
Q: 다이어트만으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나요?
A: 다이어트는 핵심 요소이지만 유일한 요소는 아닙니다. 따라서 유전적 요인 및 생활 방식에 대해 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췌장 건강을 위해 보조제가 필요할까요?
A: 보조제는 췌장의 건강을 강화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지만, 맹목적인 섭취보다 균형 잡힌 식단과 건강한 생활방식에 추가한 복용이라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췌장에 좋은 음식 8가지 췌장에 좋은 영양제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에 수록된 내용은 의학적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집필자의 견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바로 비만과 오한, 식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살을 빼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몸에 오한이 드는 것과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은 셀룰라이트를 없애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서 엉덩이까지 많이 나타나는 이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방법이 분명 있습니다.
우선 식생활을 다시 검토하자.
신체에서 지방이 축적지방되는 메커니즘의 근본은 섭취에너지와 소비에너지의 균형에 있습니다. 인간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있지만, 그 이상을 섭취한 여분의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으면 지방세포 속에 쌓이게 됩니다. 이게 횟수를 거듭하면 바로 “지방”이됩니다.
따라서 셀룰라이트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머릿속에 넣어야 할 상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섭취하지 않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효과적인 재료
추천드릴 것이 바로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입니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닭가슴이나 돼지 등심 등이 셀룰라이트를 제거할 수 있는 단백질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론 고기 이외에도 비타민B가 많이 들어있는 연어, 계란, 우유, 단백질이 풍부한 흰 살 생선, 두부가 있으며, 캅사이신이 들어있는 고추나 등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튀김요리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조림류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구이 요리 등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 수분 섭취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첫걸음입니다. 신체는 수분을 원하고 있으며, 이는 수분과 신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필요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게 된다면 (부종, 붓기)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적당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같은 식습관 이외에도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한다면 일단 기본베이스는 갖춰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손쉬운 운동을 일상에
자, 그럼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뭘까요? 바로 근육입니다. 적당한 근육은 지방연소를 시켜주는 체질로 변화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는 것을 생활화해야 하며, 이는 바로 “운동”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횟수를 확 늘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 걷기 운동
걷기 운동은 신진대사를 올려주고 다리 건강을 지켜주는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이라면 걷거나, 혹은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을 활용하여 다리를 꾸준히 움직이는 것을 의식하여 생활화합시다.
걷기 운동뿐만 아니라, 수영, 간단한 신체운동 등은 셀룰라이트가 싫어하는 요소입니다.
• 엉덩이 운동
평소 앉아서 일을 하고 계시거나, 이로 인해 운동량이 부족한 분들이라면 요주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운동 부족은 근육이 굳어가게 되며 지방을 연소시키기 어려운 신체로 변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것이 엉덩이 근육을 발달, 유지시키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지금 가지고 계신 습관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마사지로 셀룰라이트를 제거하자
우리는 한번 생긴 셀룰라이트는 바로 제거할 수 있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대해진 지방세포의 압박 때문에 혈액이 드나드는 것이 힘들고 영양분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되어 혈액순환 불량에 빠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이 셀룰라이트에 점점 쌓여가게 되고 기분 나쁜 지방세포가 부풀어져 결국 셀룰라이트로 표면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집에서 간단한 마사지로 이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사지를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지방은 줄이지는 못하지만, 림프의 흐름과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신진대사를 개선시키고 세포의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
• 발 마사지
다리 전체를 한 번씩 주물러 줍니다. 이때 너무 세게 주무르지 말고 다리전체를 부드럽게 얼러 만진다는 생각으로 주무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발등에서 발목 종아리의 순서대로 가볍게 자극을 준다면 노폐물이 무릎 뒤의 림프절에 모여 배출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 팔뚝 마사지
겨드랑이에 있는 림프절을 향하여 팔꿈치 안쪽에서 겨드랑이까지 쓰다듬는 식으로 몇 번이고 실시합니다. 마찬가지로 노폐물을 잘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 마사지 포인트
지방 세포와 노폐물을 자극하고 그들을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림프액에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해야 합니다. 림프의 흐름에 따라 마사지를 하면 지방 축적을 방해 셀룰 라이트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사지의 포인트는 림프절을 향해 노폐물을 제대로 흐르게 할 것입니다. 지방 덩어리를 잡는 것처럼 비비는 것도 효과적 일 것입니다.
• 마사지의 효과적인 타이밍?
아마도 이 포스팅을 읽고 계신 많분들의 머릿속에서는 샤워?!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정답입니다.
몸은 따뜻할 때 혈액순환이 더 잘 됩니다. 따라서 샤워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크림을 사용하여 마찰을 방지하며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허벅지 셀룰라이트 제거, 주의할 점은?
셀룰 라이트는 피부 깊숙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운동이나 마사지 등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셀룰라이트는 여러분들의 오랜 생활 습관에 기인하여 발생된 형태이며 그만큼 지방축적이 오래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단,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신다면 셀룰라이트 제거뿐만 아니라 향후 자신만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이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횟수를 줄여서라도 지속적으로 오래오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마사지나 지압 등을 할 때 주의 할 점
마사지나 지압 등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힘조절로 인한 개인차는 존재합니다.
질병이나 부상,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과 조언이 필요로 합니다.
식후 곧바로, 음주 후, 임신 등 평소와 다른 몸상태라면 자기 판단에 의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사지나 지압 등을 실시하여 몸상태가 나빠지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하거나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매일 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혹은 단백질보충제까지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자신의 신체를 먼저 생각하는 풍토와 빠르게 발전해 나가는 영양제, 보충제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어, 우리는 충분히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보조제, 한약, 일반 처방약품 등을 정제, 캡슐, 액체, 분말로 섭취하여 신체의 회복과 건강 예방을 위한 습관은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양제를 먹게 된다면 언제 섭취해야 좋을지, 아침과 저녁 언제가 좋을지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곤 합니다.
따라서 하루 24시간 이내에 언제 섭취해야 신체 흡수율, 효과가 더 좋을지 반대로 효과 떨어질지 지식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영양 보조제를 복용하는 가장 좋은 순서와 시간을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루틴을 가지는 것으로 충분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양제 먹는 순서, 시간 아침 저녁 언제가 좋을까?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일과시간중 영양제의 섭취 순서는 여러분의 신체 상태와 영양제의 특성을 잘 파악 하셔야 합니다.
영양제 혹은 보충제 먹는 순서
공복에 먹는 다면: 비타민C, 비타민B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공복에 더 효과적으로 흡수됩니다.
식사와 함께 먹는다면: 흡수를 높이기 위해 지용성 비타민(A, D, E, K)과 마그네슘, 철분과 같은 미네랄을 식사와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한약,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섭취순서
한약: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혹은 공복에: 한약은 위가 비어 있는 시간에 가장 잘 흡수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른 영양제나 보충제와 상호 작용을 예방 할 수 있고 음식물로 인한 흡수에 방해되지 않습니다.
영양제, 보충제:
식사와 함께 복용: 종합비타민 그리고 미네랄, 특히 지용성 비타민(A, D, E, K)을 포함한 대부분의 영양제는 음식물과 함께 섭취해야 흡수가 보다 더 잘 됩니다. 따라서 아침 혹은 점심때 함께 섭취하여 성분을극대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보조식품/기능식품:
식사 중 또는 식사 후: 자주 먹는 보조제 중, 건강보조제품과 기능식품이 있습니다. 이는 식단을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것이 많기 때문에, 영양제 섭취와 비슷하게 식사 중이나 식사를 마친 직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화식품, 섬유질, 각종 보충제, 프로바이오틱스 등 유산균이 여기에 해당 됩니다. 과거에는 위산에 거의 대부분 녹아 없어져 효능을 얻기 힘들었는데, 요즘에 출시되는 유산균은 식사 전, 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아침에 먹는 영양제
비타민C: 면역력과 항산화 보호를 강화합니다.
비타민B: 에너지 대사와 뇌 기능에 필수적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에 유익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 뇌 건강과 염증에 대한 방어를 돕습니다.
점심시간에 먹는 영양제
비타민D: 우리 뼈 건강과 면역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칼슘: 뼈의 강도에 필수적이며 이때 섭취한 비타민D와 함께 가장 잘 흡수됩니다.
섬유질 보충제: 소화를 돕고 혈당 수치를 원만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코엔자임 Q10(CoQ10): 심장의 기능 건강과 에너지 생산을 지원합니다.
저녁에 먹는 영양제
마그네슘: 휴식과 근육 회복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저녁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연: 면역 기능과 우리 몸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녁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멜라토닌: 수면 조절을 위해 취침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 일찍 복용하면 위장 장애가 있는 분들은 저녁이 좋을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영양제 조합
칼슘과 철분: 이 두 성분은 먼저 체내로 흡수 하기 위해 서로를 방해하는 조합입니다.
섬유질 및 미네랄: 섬유질은 미네랄 흡수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고용량 아연: 체내로 들어오는 구리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식사와 관련된 영양제 먹는 타이밍
앞에서 설명드렸듯, 아래와 같이 식사 전 후로 각각 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식사 전에 섭취하는 것이 체내 흡수율이 좋습니다.
지용성 비타민 및 미네랄:식사 중 또는 식사 직후가 좋습니다.
영양제를 다른 건강 보조제와 함께 먹는 경우
영양제의 상호작용을 방지하고 체내의 최적 흡수를 돕기 위해 보장하기 위해 영양 보충제, 처방약, 건강기능식품, 한약재 등을 순서대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종종 시간차를 두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제에 관한 Q&A
Q: 한 번에 여러 영양제를 복용해도 안전한가요?
A: 보충제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한번에 여러 영양제를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없기때문에 가급적 각각 시간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Q: 하루 중 종합 비타민제는 언제 복용 할 수 있나요?
A: 대개 식사도중이나 직후에 드시는 것이 흡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영양제를 섭취하는 최적의 순서라는 것은 없으며, 각종 영양제를 동시에 섭취하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섭취하는것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개인의 건강에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영양제 먹는 순서, 시간 아침, 저녁 언제가 좋을까? 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에 수록된 내용은 의학적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집필자의 견해가 포함 되어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② 정취 깊이(Emplacement depth)에 의한 분류. ⓐ Plutonic rock(심성암) : 조립질, 반상조직도 나타날 수 있으며 석기는 조립질. ⓑ Hypabyssal rock(반심성암) : 세립․유리질이며, 반상조직의 석기는 유리질과 세립질. ⓒ Volcanic rock(화산암) : 세립질 또는 유리질
③ 고화장소에 의한 분류 ☞ 분출암(Extrusive rock)과 관입암(Intrusive rock)
④ 광물학적 분류(Mineralogical classification) ⓐ 장석의 유무와 종류 판별이 중요 : 사장석인지 알칼리 장석인지의 구분, 사장석의 구분 ⓑ 석영의 존재유무와 양 ⓒ 준장석의 유무 : 준장석은 SiO₂의 양이 부족하여 장석 대신에 형성되며, 1차 석영과 같이 공존할수 없기 때문에 산성암에는 형성되지 않음. ⓓ 감람석의 유무 : 감람석은 염기성암에서 발견되며, 감람석과 석영은 거의 같이 존재 하지 않음. ⓔ Dark mineral : 유색광물 ferromagnessium mineral(Mg, Fe)에 의한 암석색.
⑩ Alkali-lime index (라임지수)에 의한 분류 ☞ Na₂O+K₂O의 함량은 CaO와 반비례적인 함량을 가지므로 Al₂O₃와의 양적비교로 다음과 같이 분류 할 수 있다. ⓐ Alkali(알칼리질) : Al₂O₃≤ Na₂O+K₂O Al₂O₃= Na₂O+K₂O : Mozonite ⓑ Calcalkali(석회알칼리질) : Al₂O₃> Na₂O+K₂O CaO의 함량이 많아 졌음
⑪ Color index (색지수)에 의한 분류 ⓐ 완우백질 : 색지수 0~5 ⓑ leucocratic(우백질) : 색지수 5~35 ⓒ mesocratic(중색질) : 색지수 35~65 ⓓ melanocratic(우흑질) : 색지수 65~90 ⓔ ultramafic(초고철질) : 색지수 90~100
* IUGS 분류 ☞ 스트렉카이젠(Streckeisen)에 의하여 고안된 석영(Q), 알칼리장석(A), 사장석(P), 준장석(F), 고철질암에 관련된 광물(M)의 함량을 기준으로 한 삼각도표형의 분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