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9월11일 발표를 예고하고 있는가운데 발매일과 발표일의 조율을 하고있다. 미디어매체인 MIC Gadget에 의하면 아이폰6s는 9월 11일에 발표될 것이며, 같은주 18일에는 발매를 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애플 정보사이트인 9to5Mac에서는 이를 반박하는 기사가 흘러나오고있다.
출시가 된다면 아이폰6s 용량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는가운데 최소 용량과 최대 용량은 어떻게 될 것인가?
발표는 주 초에 하는것이 일반적인 관례
9to5Mac에서는 아이폰6s의 발표가 금요일에 개최되는 것을 예상하는가운데, 애플은 주 초에 발표이벤트를 개최해왔다고 전하면서 9월 11일에 발표될 가능성을 언급하고있다.
하지만 9월 11일은 모두 알다시피 미국 테러가 일어난 날이기때문에 제품 출시 발표에 다소 힘들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출처의 신뢰성도 문제다.
MIC Gadget은 발표일과 발매일에 대해 아이폰6s를 생산하는 팍스콘 내부의 소식통에 의해 정보를 입수 하였다고 하지만 9to5Mac은 이점을 의문스럽게 생각하고있다.
OEM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팍스콘이 애플의 출시일과 발표일을 자세히 알고있다는 것은 이해 하기 힘들다고 지적하였다.
16기가 64기가 128기가
9to5Mac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프로토 타입버전 아이폰6s 부품에는 16기가의 도시바 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되어있었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아이폰6s가 아이폰6와 동일하게 용량 라인업을 해서 3가지 모델로 출시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프로토타입이라도 소용량 메모리를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며 32기가 메모리를 탑재할 수도 있다고 덧붙혔다.
가격과 경쟁업체를 생각해보면 16기가 모델이 과거처럼 채용 할 수도있지만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