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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정보

부산외대 경주 리조트 폭설 붕괴 사건 1주일 전부터 예견된 일이였다.

 

 

티비를 보다가 자막에 속보가 뜨길래 읽어보니 대학생들이 모여있는 강당 천장이 무너졌다고 해서 뉴스채널로 바꾸어 돌렸습니다

한창 소치올림픽이다 김연아다 매스컴에서 연일 보도하고 있는가운데 이런 사고를 접하니, 갑자기 먹먹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왜 경주에서 이런사고가 발생하였을까? 강원, 영동지방의 사고가 아닌 경주에서 저런사고 생겼다는 것에 조금은 의아해 했습니다

 

 

(현재까지 여대생 사망자 3명으로 파악하고있다- 18일오전 1시 사망자 한명 늘어 총 4명)

 

피해자들은 오늘 2월17일 월요일 9시 경에 부산외대 학생들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하기위해 강당에 모여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에서 갖 대학생으로 대학생활의 두근거림과 기다림을 즐겨야 할 그들이 이런 피해를 입었다는 것에대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사고를 접한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이 타실까요..

사고 현장에 있던 신입대학생 500여명중 50~60여명이 천장더미에 깔려서 울산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고고, 잇달아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여대생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학생수도 많고 이것도 어림짐작으로만 파악한 수치이기때문에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아시아뉴스통신-무너져 내린 조립식 천장을 들어내고 있다)

 

한편 사고 현장의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의 위치는 해발 400미터 위에 있고 그리고 붕괴된 지점이 가파른 곳에 있기때문에 진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사고난 시각이 9시를 넘어 한 밤중이기도 하고 환경의 열악함 속에서 우리 신입대학생들을 한명이라도 더 빨리 구조하기위해 소방공무원들이 끝없이 노력해주시고 있습니다..

 

 

(경주 폭설을 보도하는 기사)


붕괴의 원인은 뉴스에서도 보도 되었다시피 눈에 의한 무게로 천장지붕의 하중을 견디지 못해 붕괴되었다고 소방당국은 발표하였습니다.

근래의 경주 누적 적설량 기록을 살펴보면 2월 11일 26cm의 적설량을 기록하여 2월18일현재까지 최대 75cm를 넘어섰습니다

더군다나 사고현장은 해발 400m에 위치하기 때문에 더 많이 눈이 내렸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시각에도 아직도 많은 눈을 쏟아내고 있을 정도 이니까요

이렇게 계속된 적설량으로 인해 건물천장은 건물은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주 오늘 강수확률과 기온)


그 이유는 학생들이 머물렀던 사고현장의 천장지붕은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강도가 다소 약하기때문에 무게에 취약할 수 밖에 없었기때문입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붕괴된 조립식 건물 이외에서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었는데 이곳은 콘크리트 구조로 만들었기때문에 붕괴라는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하중에 취약한 곳에 신입생 환영회를 진행하였나, 리조트 관계자들은 무엇을 하였는가, 유지 보수를 위해 신경썼는가 등등 사법기관의 조사는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ytn-천장 붕괴 전 내부 사진 공개)

 

 

(사고 현장의 해발은 약 400m이기때문에 강한추위와 눈을 조심하여야한다)


아직 구조되지 않은 학생들은 지금 이 추위속에서 싸워가고 있습니다.

저체온증에 걸릴수도 있으며, 생사에 가로에 선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한마음이 되어서 그들이 무사히 구조되길 바랄수 밖에없습니다..


사고현장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피해자분들이 무사히 구출되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